Ravenkim's 四行詩 4 : 언젠가는, 깃털만큼, 쌍둥이, 대청소
Ravenkim's 四行詩 4 : 언젠가는, 깃털만큼, 쌍둥이, 대청소
- 언젠가는
기다리다가
그리워하다가
잊으려 하다가
죽어버려라
- 깃털만큼
이 쯤 되면
설렘같은 건 없을 줄 알았다
아픔같은 건 더더욱 없을 줄 알았다
40, 이 나이는 아직은 가볍다
- 쌍둥이
사막여우같고
다람쥐원숭이같고
토실토실 토끼같은
내 새끼들
- 대청소
너희와 함께 살다보면
늘 보물찾기의 연속이지
꼭 찾아야할 물건이 생기면
온 집안을 뒤집어 엎을 수 밖에
- Ravenkim's 四行詩
| 순 | 제목 |
|---|---|
| 1 | 습관, 추억, 아쉬움, 도깨비 신부 |
| 2 | 교통사고, 설렘, 미련, 미세먼지 걱정 |
| 3 | 국물 맛, 사랑이겠지, 가을, 4시간 |
| 4 | 언젠가는, 깃털만큼, 쌍둥이, 대청소 |
steemzzang은 @ravenkim님 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palja는 여전히 영업 합니다.
🌕 운악산 삼순이네 된장
⭐️ "합격쌀 누룽지"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tipu curate
Upvoted 👌 (Mana: 5/10)
[free.zzan 102] 프리짠에서 네번째 0.1% 보유 졸업자가 나왔습니다 - @rainingfall 님 축하드립니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겠는데요^^ 의외로 쌍둥이를 둔 분들이 많으시네요^^
네 이 곳에 유독 많으신 것 같아요^^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삶의 의미가 때로는 아이들 때문이죠.
삶의 의미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이유 같기도 합니다.
50이 넘으니 조금 삶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