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못 놀아줘도
애들 방학인데 엄마는 출근한다고 놀아주지도 못하고 애들 밥만 챙겨놓고 출근하는데 다행히 좋은 이웃이 있어서 아이들을 한번씩 돌봐 주시네요..남자아이만 세명을 키워서 딸 체험한다며 우리집 딸래미하고도 잘 놀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어렵지도 않은 것을 엄마는 못 해주는데..
요즘 비트코인이 올라서 좋긴한데 또 언제 떨어질까 불안히기도 하고..
한때는 비트코인 몇개 가지고 있엏는데 스팀을 포함한 알트 산다고 다 팔았다가 지금 다시 알트 전부 팔아도 그때 보유했던 비트갯수의 반도 못 살 듯합니다..어차피 내 운이 아니가보다 하고 오늘도 비트코인 가격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네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엄마 마음이 짠 하겠지만, 아이들은 전문가 엄마를 자랑스러워 할겁니다.
함께 해주는 이웃사촌이 있다는건
제일 큰 행복이죠~^^
제가 어릴 땐 부모님 두분다 일하고 늦게 들어오셔도 동네친구들이랑 놀고 지냈는데 세상이 왜이렇게 된건지 ㅎ
비트가 달려가야
잡 알트 들도 조금이라도 따라서 가지요 !!
저는 이미 많은 금액이 먼지가 되어 버려서
그저 많이 오르기만 기다립니다 조금이라도 복구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