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뛰는 놈이 뛰는것 같다.
늘 뛰는 놈이 뛰는 것 같다./
뛰는 놈은 늘 뛰고
기어가는 놈은 늘 기어가고
서있는 놈은 늘 서있다.
그러다, 개벽을 한번 하면
그래도 뛰는 놈이 뛰는가 보다.
그런데 결국
가고자 하는 데는 다 갈까?
아니면 못 가는 놈들이 더 많을까?
죽지만 않으면
스스로 포기 하지만 않으면
새로운 하늘을 맞이하기는 마찬 가지 아닐까 싶다가도
꼴등과 일등은 분명히 존재할 테고
그때 일등은...?
당당하게 스팀!
이렇게 말할수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Nice picture lo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