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여 일찍 자려다 이글을 씁니다.

피곤하여 일찍 자려다 이 글을 씁니다. /천운

오늘 하루도 저물었습니다.
시간 상으로는 벌써 새로운 날이 시작된 지 한 시간도 흘쩍 넘었네요.
기뿐 마음에 일찍 잠자리에 들려다 이 글을 씁니다.

어렵게 쇼핑을 해서 보낸 물건이 드디어 도착을 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동안 스팀 생태계의 활성화와 스팀의 가치를 높이고자 실물경제와의 접목을 수없이 시도를 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내가 본 비즈니스 중에서 정말 착한 비즈니스인 애터미 비즈니스를 스팀 생태계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보려 무진 애를 써 왔습니다.

특히 애터미 박한길 회장님의 이야기처럼 우리보다 경제적 여건이 안 좋은 나라에 애터미는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말에서 착안하여 그렇다면 스팀과의 연계는 시너지 효과가 있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여 온갖 어려움과 시행 작오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진행을 해오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막연하다 싶게 무조건적인 보팅 지원을 하였고 그렇게 하면 나의 생각처럼 될 것이라 생각하였으나 그것은 언어의 소통 문제와 문화의 다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반만의 성공으로 진행되기에 그간에 지원 방법을 좀 더 구체적인 지원 방법으로 변화 주었고 적재적소에 지원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방법의 하나로 지원 계정을 직접 관리하여 한국에서 쇼핑하여 PV지원은 물론 현물 지원까지 일정기간 하여 성장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려고 시도한 첫 번째 결과물이 오늘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에 살고 있는 스티미언 유저이며 애터미 회원인 친구에게 도착하였습니다.

이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 진행될 비즈니스에 방향 제시가 되리라 봅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스팀을 통하여 애터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성공 시시템을 완성하는 것을 넘어서 애터미 비즈니스를 통해서 스팀의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확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함께를 추구하며 모두가 행복하자라는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스팀은 내가 아는 한 최고의 가치가 내재된 블록체인이며 스팀은 그 가치를 꽃피우는 암호화폐입니다. 하여 애터미 비즈니스와 스팀은 너무나도 궁합이 잘 맞는 쌍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세인 디파이를 보면 암화 화폐를 쌍으로로 유동성 공급을 하여 수익의 극대화를 이루는 여러 프로젝트가 있는데 스팀과 애터미 비즈니스를 쌍으로 해서 이루어나가는 성공 프로젝트 또한 그 어느 프로젝트에도 뒤지지 않는 성공적인 성과를 내놓으리 보며 그간에 스팀을 이용한 애터미 비즈니스를 잘해보자 지원해보자가 아닌 절대적 윈윈을 추구하는 것에서 더 나가서 애터미를 통하여 스팀의 절대적 가치를 끌어내어 보이겠습니다.

그간은 열심히 하였어도 왠지 위축된 소극적 지원이었다면 앞으로는 더 적극적이고 활성화될 수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는 지원으로 한발 더 나가겠습니다.
이는 스팀의 가격이 상승할수록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고 어느 시점에 가면 시너지 효과가 눈에 확 띄도록 나타나고 그 효과가 스팀에 가치에도 입혀지리라 봅니다.

이는 참여하는 가족 여러분들의 성공을 넘어 스티미언 모두의 성공으로 귀결되리라 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우리가 기적을 만들어 냅시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만들고 누려 봅시다.
우리는 나는 할수있습니다.
https://www.steemzzang.com/zzan/@mauliyana/akhirnya-barang-belanjaan-di-atomy-sampai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