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를 하던 내가 어느 순간 프라모델을 하게된 것에 대하여 - 2

안녕하세요. 지매입니다!!

자 이어서 진행 하겠습니다.

이게 프라모델을 2개를 만들고 도색도 해보니 뭔가 감질맛 나가지고 더사서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3개

이때 멈췄어야 하는대.... ㅠㅠ 이시기 이후로 도색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도색은 포기하고 먹선넣는 작업위주로 했습니다.

4개

저는 자쿠를 좋아해서요. 빨간색으로 된거면 3배빨라진다해서 3배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프라모델은 선물받은것도 있어서 그것도 조립하다보니 어느새 5개가 되었어요.

이때부터 감당안되다보니 저것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샀어요 유리전시장을 ㅎㅎㅎㅎㅎ

아쉽게도 도색을 할수가없어서 먹선으로만 작업을 했고 한개씩 늘려가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3D프린터를 해보고자 했던게 어느새 겉잡을수 없이 프라모델을 조립하고있었습니다.

이때 멈췄어야 했는대.... 아...

이상 지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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