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를 하던 내가 어느 순간 프라모델을 하게된 것에 대하여 - 1

안녕하세요! 지매입니다.

3D 프린터를 하게된다면 필수 불가결 하게 도색을 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게 왜이렇게 된거냐면요.

저렴한 3D프린터 같은경우 출력물이 단색으로만 뽑힐수밖에 없고 또한 퀄리티를 높이기위해 후작업 필요하기 때문에

취미생활을 어느정도 하게될려면 도색은 필수 부가결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보게된게 프라모델 조립 및 도색이었죠

도색하면 이정도 퀄리티가 나온다고 보시면됩니다.

근대 왜 프라모델인가 하면 사포질을 안하고 바로 해도 되기 때문에 이걸 선택했습니다.

물론 프라모델도 사포질을 좋은대 그작업하게 되면 엄청 시간이 걸려서

그리고 도색의 단점이 장소가 필요한건대요. 이때당시는 장소를 구할수 있어서 도색을 해볼수 있었지만

현재 도색해볼만한 장소가 없어서 취미 생활을 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뭐 그건그렇다 치고 도색에 대해 처음 입문 해보면 가장 먼저 먹선 넣기입니다.

흰색 부분에 먹선만 넣음으로써 확실히 퀄리티가 엄청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작품 같은경우 어깨부분과 총부분을 따로 색칠해서 도색을 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위주로 먼저 도색을 해보고 난다음 스프레이 도색을 배웠습니다.

빨간색으로 칠하면 3배 빨라진다고 해서 ㅎㅎ 그냥 파란색인 쟈쿠를 빨간색으로 칠해버렸습니다.

이것같은경우 외형부분의 부품을 각각 스프레이를 뿌려서 작업을 했는대요.

이렇게 재료가 들어가내요.

먹선도 약간 조금씩 뭍혀서 작업 했던지라 약간 조금씩 티가 날겁니다.

스프레이를 뿌리는 작업자체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잘못 색칠할경우 일부분만 짙게나오거나 옅게나올수있어서 실패하면 두껍게 다시 칠하는 작업을 하다보니

어렵더라구요.

물론 도색할때는 냄새가 심해서 마스크를 따로 구비하셔서 하셔야 하구요.

가장 중요한건 도색을 할수있는 장소부터 섭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도 현재 도색하는 작업을 하고싶어도 못하고 있어요.

돈주고 장소를 빌릴수있는대가 있는대 저희집 근처에는 없어서 슬픕니다.

사실 프라모델을 도색 배우려고 시작했는대 막상 조립을 하다보니 재미를 붙여서 이이후로 몇개 더사서

작업을 했는대 먹선만 넣고 도색은 안하는 실정에 이르게 됩니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어느정도 작업한 사진이있어 그부분을 올려볼까 합니다.

이상 지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to be continued

이 남자가 살았던 법(3D프린터) - 1
이 남자가 살았던 법(3D프린터) - 2
이 남자가 살았던 법(3D프린터) - 3
이 남자가 살았던 법(3D프린터) - 4
이 남자가 살았던 법(Toy Project) - 1
이 남자가 살았던 법(Toy Project) - 2
이 남자가 살았던 법(Toy Project) - 3
이 남자가 살았던 법(Toy Project) - 4
이 남자가 살았던 법(Toy Project) - 5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