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가 살았던 법(Toy Project) - 3

안녕하세요. 지매입니다!

자 오늘도 토이프로젝트를 이어서 가보겠습니다.

부품을 다뽑고나서 이제 바로 도색작업을 하려고 했으나 3D프린트의 출력물들의 문제가 적층식 방식덕분에 겹겹이 쌓이는 결때문에 이것을 처리하지 않고 도색을 하게되면 눈에 띄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사포질이 필요했죠

땡볕아래에서 하루죙일 사포질을 했습니다.

굵은것부터 가늘은 순으로 4명이서 사포질을 계속했어요.

모든부품을 전부다 갈지 않고 보이는부분만 추려서 했는대도 시간이 엄청 오래걸렸습니다.

이때는 몰랐지만 더 쉽게 하는방법 있어요.

사포질을 하기전에

퍼티를 바르고 난다음에 사포질을 하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이때는 몰라서 무작정 사포질만 했었는대 많이 힘들었습니다.

죽음의 사포질을 끝내고 출력물의 결이 잘안보일때쯤 이제 도색을 시작했습니다.

다행이 날씨가 좋아서 몇시간만에 도색이 말라서 다행이었지만 원래라면 몇일 걸린다고 합니다.

조원중 프라모델이 취미이신분이 있어서 도색을 사포질과 도색을 전문적으로 하게되었습니다.

프라모델이 취미이신 조원분이 남은 조원들이 붓질을 전부다 못해서 개인적으로 가져가서 직접 붓질을 하면서 도색을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이런 기술에 매료되서 이때 약간 프라모델 도색쪽에 관심이 생겨서 배우기도 했었습니다.

그건은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렇게 도색이 끝나구요. 이제 마무리 조립을 하게되었습니다.

도색과 사포질 총합쳐서 2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그것도 인원이 어느정도 있어서 빠르게 끝났지만 없었으면 더걸렸을것 같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이상 지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to be continued

이 남자가 살았던 법(3D프린터) - 1
이 남자가 살았던 법(3D프린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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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살았던 법(3D프린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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