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512 - 코딩의 재미를 되찾는 중...
코딩의 재미를 되찾는 중...
No. 512
2023.05.09 (화) | Written by @dorian-dev
개인 과제로 진행 중인 스팀 앱 만들기. 그 동안 회사일, 집안일을 이유로 종종 미뤄온 것이고, 지금은 시간이 있어서 진도를 다시 빼는 중이다.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코딩의 재미를 되찾고 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코딩하는 재미가 있어야 나에게는 사는 재미가 있지 않나 싶다. 회사 일을 계속 하면서도 개인 과제를 계속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찾아야 한다. 다음 주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방법과 아이디어를 찾아 보자. 쉽지는 않지만, 분명 방법이 있을 것이다.
지난 개발 잡설들
- #511 - 집안 일은 왜 끝이 없는가...
- #510 - 재택근무와 집안일
- #509 - 다음 주부터 2주가 아주 중요한 시간
- #508 - PDF 뷰어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다
- #507 - 가슴이 뛰는 일이 무엇인가...
- #506 - 휴식을 취할 때
- #505 - 불경기에 살아남으려면...
- #504 - 온라인 교육 수강 재개
- #503 - 기존 코드에 필요한 것은 관심사 분리
- #502 - 문득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501 -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해야 할 일
- #451 ~ #500
- #401 ~ #450
- #351 ~ #400
- #301 ~ #350
- #251 ~ #300
- #201 ~ #250
- #151 ~ #200
- #101 ~ #150
- #51 ~ #100
- #1 ~ #50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