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301] 몽당연필

첫째의 책상과 필통을 보면 쓰는 연필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껴써야 한다고 강요하거나 딱히 그런 적은 없는데 연필을 이렇게까지 사용합니다.

[꾸미기]KakaoTalk_20220205_214306881.jpg

그렇다고 아빠나 엄마가 어릴 때 몽당연필을 다 사용한 볼펜에 끼워서 사용했다는 말을 해준 적도 없습니다.

연필꽂이 옆에는 깎지도 않은 연필도 한 가득입니다.

그냥 마음이 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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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참 꼼꼼 한 것 같습니다.

큰 아이가 정말 한 꼼꼼 합니다.

쉽지 않은데 ~
예쁘게 잘 자라고 있어요 ^^

네.. 맞아요.. 쉽지 않네요.. ㅎ
감사합니다~ ^^

저는 어릴 때 정말 가난해서 그렇게 하긴 했는데 요즘에는 꼭 그럴 필요는 없겠죠 ㅎ
아껴쓰는 습관은 좋아보여요

요즘 세대 아이들 같지 않는 모습입니다~ㅋㅋ

성실하신 아빠를 본받아서
그러는 거예요..자녀분들 잘 키우셨네요.
저희 어릴땐 없어서 볼펜에 끼워서 사용했지 요즘 아이들 사는게
취미에요. ㅠ

볼펜이라도 끼워줘야겠습니다~ ㅎㅎ

아이가 절약하는 습관을 가지고 물건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네요.
자연을 생각할 줄도 알고요~^^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
큰 아이를 보면 가끔 어른 아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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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물건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칭찬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는 기특하다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
넘나 예쁘네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둘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가끔은 반반 합쳐놓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요즘에 몽땅연필이라니 괜히 따뜻해지고 그러네요!

볼펜이라도 끼워줘야 할까 봐요~ ㅎㅎ

요즘 세상에 이런 모습은 첨 봅니다... 장차 커서 어떤 인재들이 될런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그렇죠? 제가 키우지만 요즘 아이같지 않다는 생각입니다~ㅋㅋ

몽당연필까지 쓸 정도면 부모님의 인성을 엿볼 수 있죠^^ 역시 자식의 영향력은 부모죠 응원합니다^^

아빠 엄마 어릴때 처럼은 안키울려고 부족함없이 키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끔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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