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소한 생각] <#59> 도시의 밀집한 지식이 문명을 창출한다
불안정한 혼돈상태는 구성요소들의 상호작용이 조직적인 새로운 질서를 창조한다. 경쟁과 협력의 자기조직화로 변화를 추구한다.
혼돈과 질서의 중간에서 생명체들은 다양한 형태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진화한다.
복잡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접근은 결과를 계획하고 구성요소를 재단하여 보아서는 안 된다.
자연 스스로의 자생적 질서를 창출하고 변화될 수 있도록 관계와 과정의 소통이 자유로워야 한다.
유전자의 DNA처럼 자기복제와 환경에 따른 변화의 성장을 거듭한다.
도시는 지식의 축적과 협력을 가져온다.
비옥한 지역에 밀집된 인구의 사회적 활동과 편이한 교환은 관계의 복잡함을 생성한다.
이런 복잡시스템은 도시의 출현을 필연적으로 유발한다.
도시는 인간 활동에 의한 문명의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다.
인류의 번영과 문명사회의 진입과 발전에 도시의 출현은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촉진적이고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도시화의 집약적인 인접성에 의한 협력과 지식의 집중은 생산성의 향상을 불러온다.
도시의 밀집은 지식 축적의 단초(端初)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과 생활을 위한 만족도는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높아진다.
혁신은 복잡시스템 속의 인접 요소와의 상호 작용에서 잉태되고 확산된다.
또한 잠재된 무의식적인 감정선의 직접적인 연결로 관용과 포용 그리고 협동의 교류가 쉬워진다.
문자나 전화로 하는 설득보다 직접 만나서 감정의 교류 속에서의 설득이 훨씬 효과가 크다.
그러므로 통신이나 인터넷과 같은 간접접촉의 커뮤니케이션은 대체적이라기 보다는 상호보완적 성격을 가진다.
현대 도시의 익명성과 암묵적 무관심 속의 개인주의는 편리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거대한 협력체를 만들어 낸다.
도시의 친밀하고 미묘한 밀집된 접촉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은, 체화된 노하우와 같은 문자로 표현할 수 없는 암묵적 지식을 전달한다.
자손의 번식에 의한 생물학적 진화와 마찬가지로 교환에 의한 혁신의 융합은 도약적 진화를 이뤄냈다.
인구 밀도의 증가는 분업과 협업을 불러와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기술과 정보의 축적으로 이어져 문명을 창출했다.
<#58> 기회는 근원적으로 평등하게 오지 않는다
<#57> 정직이 정책보다 우위이다
<#56> 생각은 과거에 익숙하다
<#55> 기대치는 언제나 높다
<#54> 인류의 주식이 바나나로 바뀐다면?
'문자나 전화로 하는 설득보다 직접 만나서 감정의 교류 속에서의 설득이 훨씬 효과가 크다.'에 공감가네요.
감정의 교류는 중요하지요, 호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이에요 요즘 텍스트 한줄로 일방적 통보를 하는듯한 커뮤니케이션이 저한테는 익숙하지 않아서 난감할때 많은데
2,30 대 친구들 하고 일 하다보면 그게 노멀이라 저처럼 구닥다리 소통을 힘겨워
하더라구요ㅡ.ㅡ 슬프죠....
좋은 하루 되세요!
그렇죠, 서로 눈빛도 교환하고 감성도 나누어야 소통이 원활하게 될텐데 말이죠.
어떨때 카톡 하나 툭 던질 땐 아예 쌩 까곤 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