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소한 생각] <#55> 기대치는 언제나 높다
바늘 하나 꽂을 틈이 없다.
서울은 만원이다.
1966년 동아일보에 발표된 장편소설의 제목이며, 그 당시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다.
수십 년 전에도 서울은 만원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느낀다.
시장은 언제나 포화상태이다.
스스로 빈 틈이 하나도 없는 자연의 평정한 상태를 만들어 낸다.
경기 순환사이클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만 그때도 취직이 어려웠고 지금도 그렇다.
70년대 초 중동전쟁으로 오일쇼크가 발생하여 심각한 불황이 덮쳤다. 1979년 2차 오일쇼크 후에는 마이너스의 경제 성장율이라는 불운도 겪었다.
일자리는 언제나 부족하다고 느낀다.
완전 고용되는 나라는 국가에서 직업을 일방적으로 배분하는 노예의 길인 공산주의를 적용하는 나라이다.
일자리는 항상 모자란다고 느낀다.
자기 자신의 능력보다 좀더 나은 일자리를 원하기 때문이다.
고용하는 입장에서는 투입대비 생산성이 더 큰 인재를 원한다.
사람들의 기대치는 그 어떠한 것보다도 항상 높을 수 밖에 없다.
과거보다 오늘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 졌다.
미래에는 더욱 풍요로운 문명의 혜택을 받을 것이다.
문명이란 자연이나 원시시대로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회귀가 아니다.
원시의 문맹에서의 위대한 탈출이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생활 방식도 문명의 혜택으로 유사해져서 상향평준화 되고 있다.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전문화를 살려라.
사유재산의 인정과 이윤이라는 인센티브의 경제체제는 가장 정의로운 사회를 구축한다.
자유시장의 경쟁 아래에서는 창의와 혁신이라는 무기로 가장 가난한 자가 큰 부자가 될 수 있다.
세상의 이치에 공짜는 없으며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자유로운 시장은 이기적인 이익을 극대화한다.
최상의 자연선택으로 적응하면서 변화하고 진화한다.
현대문명의 발달은 전문화에 의한 분업의 복잡성을 유발한다.
그에 비례하여 일자리의 증가를 가져온다.
마차의 시대가 가고 자동차의 시대가 오는 이치이다.
<#54> 인류의 주식이 바나나로 바뀐다면?
<#53> 자생적 질서의 해결책에 맡겨라
<#52> 시장의 선택은 배려하는마음이다
<#51> 도시는 쾌적하고 아름답다
<#50> 이타의 가면을 벗어 던져라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믿고 투자하는 이유가 그 쳇바퀴 같은 패러다임에서 벗어나고자 함이
아닐런지요^^ 전 세상이 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변하지 않는건 없지요.
양적완화의 유동성 파티도 끝나가는건 아닌지,
벌써 본격적인 투기성 자금의 회수가 시작 되었나 하는 의구심도 드네요.
밤이 깊었네요. 좋은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