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소한 생각] <#53> 자생적 질서의 해결책에 맡겨라

in #busy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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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적 질서는 새로운 행동패턴을 창출한다.

사람의 신체 구조는 발달 단계에서는 상당한 유연성을 가진다.
유전 프로그램은 사전에 결정적인 경로를 지정하지 않고 신체 구조 자체에 위임한다.
변화 무쌍한 환경에 대처하고 적응한다.
그러한 자생적인 경로를 거치며 융통성 있는 발달 과정으로 정상적인 신체를 유도해 낸다.
임신과 출산 후의 성숙되어 가는 과정은 유전자와 상호 작용한다.
환경의 영향에 적응하는 가변적인 자생적 질서로의 과정이다.
환경의 가변성은 전위와 치환 그리고 새로운 행동 패턴을 창출해 낸다.


 자유로운 경쟁의 선택에 제한은 없다.

자생적 질서는 구성요소의 자유로운 경쟁에 의해서 선택되어 이뤄진다.
자유 경쟁의 구성 요소의 종류에는 제한이 없다.
문명의 발전에 따른 자유로운 자연선택의 완화는, 집단적 유전자 풀(Pool)의 변화를 가져와 진화를 촉진한다.
자연선택의 완화는 가능한 한 많은 것을 포용한다.
그리고 경쟁에 의한 선택과 도태에 따라 변화를 일으킨다.


 자유의 포용성은 위대하다.

진정한 자유 시장은 편향된 이념적 사고를 경계한다.
자유시장의 포용성은 시장 질서를 부정하는 견해와 표현도 배척하지 않는다.
믿음의 추구가 아니라 진리여야 한다.
시장의 자기 조절 기능인 자생적 질서의 위대함을 알기 때문이다.
평화를 맹종하고 분배와 평등 그리고 이타적인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의 미덕이라는 허울좋은 명분도 배척하지 않고 포용한다.
듣기만 좋은 미사여구일 뿐일지라도 말이다.
모순투성이인 오류의 개념이라도 따뜻한 감성의 폭발적인 힘은 인정해야 한다.
틀린 것을 올바르게 고쳐야지, 다르다는 이유로 회피하지는 않는다.


 시장을 구성하는 수 많은 요인들을 인간의 오만이 알 수 없다.

인간의 오만이 나서서 간섭하고 통제하는 것은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
시장 경제는 소수의 엘리트에 의한 정책이나 소유하고 있는 자산이 이끄는 것이 아니다.
똑 같은 재료와 방법으로 음식을 해도 그 맛은 천차만별이다.
요리사가 가진 숨겨진 지식과 노하우를 정부는 알 수가 없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시장이라는 자생적 질서의 해결책에 맡겨라.
수 많은 구성요소들에 영향을 미치는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에 의해 추진된다.




<#52> 시장의 선택은 배려하는마음이다
<#51> 도시는 쾌적하고 아름답다
<#50> 이타의 가면을 벗어 던져라
<#49> 전향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에 달렸다
<#48> 안전과 이익의 균형점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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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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