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seul (48)in #kr-literature • 7 years ago[아티스트웨이] WEEK2 # 스스로를 비판하지 않는다안녕하세요. 슬입니다 :) 저는 지난 1주일 간 모닝페이지와 과제들을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감상만 말하자면, '의식하기'의 중요성을 느낀 한 주였어요. 평소에 의식하지 않고 했던 일들을 의식해서…seul (48)in #muksteem • 7 years ago[맛집] 프랜차이즈 추천 #1 후쿠오카함바그/타코마루/아비꼬카레/겐로쿠우동안녕하세요. 슬입니다 :) 오늘은 프랜차이즈 맛집을 소개하려 해요! 고백하자면, 저는 사실 프랜차이즈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어요. "가봐야 할 맛집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프랜차이즈를 가?"…seul (48)in #muksteem • 7 years ago[맛집] 인생맛집 추천 #2 라멘미세/추가불곱창막창/홍제역곱창/홀짝집안녕하세요. 슬입니다 :) 이번에 맛집 추천 글 쓰려고 리스트를 뒤지면서 고민했어요. 여기가 진짜 '인생맛집'이라는 이름을 붙여도 될 곳일까? 당당히 '인생' 붙여서 소개해도 될 맛일까?…seul (48)in #muksteem • 7 years ago[맛집] 인생맛집 추천 #1 오터타코/은행골/경성순대전문점/종로수제핫도그안녕하세요. 슬입니다 :) 오늘은 대체 어떤 글을 올릴까 고민이 많았어요. 나름대로 하드포크를 기념하고 싶기도 했고ㅋㅋ 해서! 제 인생맛집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생'이라는 표현을…seul (48)in #artistway • 7 years ago[아티스트 웨이] WEEK1 # '나'는 아티스트다안녕하세요. 슬입니다 :) 오늘은 드디어 ! 미루고 미루던 아티스트 웨이 1주차를 포스팅해보려 해요. 저는 모닝페이지를 바로 어제부터 시작했고, 과제도 시동 걸어 하나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seul (48)in #kr-book • 7 years ago[시] 오후에 어울리는 시 / 잉여의 시간 - 나희덕잉여의 시간 - 나희덕 이곳에서 나는 남아돈다 너의 시간 속에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기에 오후 네 시의 빛이 무너진 집터에 한 살림 차리고 있듯 빛이 남아돌고 날아다니는 민들레 씨앗이 남아돌고…seul (48)in #kr-cafe • 7 years ago[카페] 남양주 별내신도시 카페 추천 :)별내 사시는 분, 계신가요? 없어도 괜찮습니다. 곧, 조만간 생겨날 거라고 믿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제가 자주 가는 카페 가볍게 추천해볼게요. 덕송초 인근 덕송초 앞에는 먹자골목이…seul (48)in #artistsway • 7 years ago[아티스트 웨이] 시작 #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숍' 아티스트 웨이를 아시나요?스팀잇에 어떤 글을 올려야 하나 고민이신 분들 계시죠? 저처럼요. 고민하다 이 책이 떠올랐답니다. 어떤 결과물이든 만들어준다는 마법의 책! 정말이에요. 작가에게는 글감을, 음악가에게는 음악을…seul (48)in #kr-book • 7 years ago[책 추천] 시집 / 내 생의 중력 / 영웅-이원요새 한 생각 매일 좋은 글 올리시고, 갖고 계신 지식들 글로 풀어내는 분들 보면 대단하고 부러워요. 저도 하루에 채 하나도 못 올리는 글 좀 더 퀄리티있게, 정성있게 쓰고 싶다 고민은 하는데..…seul (48)in #book • 7 years ago[질문] 혹시 추리 소설 좋아하시나요?저는 좋아합니다. 요새 들어 점점 더 관심을 갖고 있어요. 원래 CSI를 굉장히 좋아해서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뉴욕, 사이버까지 전편을 다 섭렵하겠다는 광대한 꿈도 갖고 있었는데.. 최근에는…seul (48)in #kr-newbie • 7 years ago[스쿠터 여행기] 1박2일로 다녀온 수원! 야경이 멋진 도시수원 여행계획서 저는 여행을 떠나기 전 꼭 여행계획서를 써요. 꼭 가고 싶고 하고 싶은 포인트를 콕콕 찝어두고 동선을 짭니다 :) ▼이게 제가 짠 수원 여행계획서 초안이었어요. 언제나…seul (48)in #kr • 7 years ago가입인사 올립니다! 이제 시작이라니 두근두근하네요~안녕하세요. 작가지망생 겸 소소하게 기자 일 하고 있는 seul입니다. 5월 말부터 인증만 기다리다가 드디어 첫글 올리네요. 아직 모르는 게 많아 초보자 글만 줄창 읽고, 뭣도 모르면서 보팅하고 댓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