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y의 샘이 깊은 물 - 굴러온 돌
지나가는 차가 멈칫멈칫 하더니 창을 내린다.
아는 얼굴이 인사를 한다.
오랜만에 마주친 사람이라 반가움에 커피 한 잔 마신다.
한 모금 마시며 향이 좋다고 하면서 한 숨이 나온다.
공무원인 그는 막무가내 민원인에게 시달리고 있었다.
복잡한 도시에 싫증이 나서 공기 좋고 한 적한 시골에
전원주택을 짓고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자리에
앉으면서부터 내가 왕년에로 시작한 그는 온갖 불평을 쏟아
붓기 시작했다.
공무원 생활도 정년이 다가오는 그는 그 사람만 나타나면
멀미가 날 것 같다고 하소연이다.
무엇이나 자기에게 유리한 대로 해결을 해 주어야 하고
처리기간이 길어 조금 시간이 걸려도 독촉이 빗발쳤다.
그래도 차근차근 설명을 하고 심기를 건드려 좋을 게 없겠다
싶어 치밀어 오르는 화를 억누르며 비위를 맞추고 달래 보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해도 너무 한다고 또 한숨이다.
개구리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 병이 날 지경이니 그것들을 전부
어디로 쫓아 보내라고 했다. 그게 안 된다고 했더니 전부다 잡아다
필요한 사람에게 팔면 군에 수입도 되고 좋지 않으냐고 떼를 쓴다.
그것도 안 된다고 했더니 이번에는 기상천외의 제안을 했다.
개구리에게 수면제를 먹이라고 하는 말에 입을 다물고 말았다.
“차라리 그 수면제 제가 먹겠습니다.”
라는 말이 튀어 나올 것 같아서,
논배미는 원래 개구리가 대대로 사는 집이다.
이쯤 되면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겠다는 심사 아닌가...
저런~ 이~러~언~
개구리 왕눈이 투투 같은 으으으으으으 ㅠㅠ
글을 읽으면서도 고구마 백만개 막힘 ㅠㅠ
사이다가 필요합니당~!
짠~! 💙
!MARLIANS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저도 들으면서 화가 치밀어서...
정말 나이값 못하는 사람도 많지요.
남은 오후도 즐스팀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 💙
!shop
Hi~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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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민원인 정신 감정 받아야 할 거 같은데요!!
정신이 고장나도 엄청 고장인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뭘 먹고 사는지
요즘은 육아일기 안 보여요.
짝짓기 계절이라 더 시끄러운 것이라고 한 보름만 참으면 조용할 거라고 하면..... 소용없겠죠?
많이 외로운가 보네요, 그 사람. ㅋㅋㅋ
안면방해로 피해 보상 받아서
어디 조용한 팬션이나 호텔에서 자도록
조치를 해 달라고 막무가내랍니다. ㅠㅠ
날씨가 수상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JJY님도 늘 건강 조심하시고 오월에 싱그러움 지나가기 전에 맘껏 누리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