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in #zzan5 years ago

20200408_152709.jpg

20년전에 강낭콩이 맛있다고 씨앗을
친정에 같다 드린적이 있다
중간에 우리는 강낭콩을 심지않아
씨앗이 없어졌지만 친정에서 해마다
심어서 우리도 해마다 한봉지씩
같다먹었는데
올해는 씨앗을 같다 오늘 심었다
씨앗은 해마다 심어서 씨앗을만들어
놓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씨앗도 지키지 못해서
우리 씨앗을 수입을해서 농사를 짓고
많은 돈을 외국에 주고 있다.
우리의것을 우리가 소중히 간직해야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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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결론을 본 좋은시는이 농가가 농산물을 국가가 평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농부들의 실망에 관한 것인가?

우리는 지금까지 농민으로부터 구매 한 농산물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해외로 수출 할 때는 주가가 두 배로 증가합니다.

내가 잘못 해석하면 미안하다 내 가정이다 ^-^

인도네시아 인사말

토종 씨앗이 귀해지고 있대요. ㅠㅠ

강낭콩 좋~지요.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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