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할머니

in #zzan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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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는 할머니 예쁜신발신고
두발가지런히 모아서 상상의 나래를 편다.

젊을때 못한 한풀이 종이에 한줄적으며
시 속에 할머니를 담는다

90이 넘는할머니의 시 부분을 적어본다.

타박타박 걸을때마다
장미꽃들이 예쁘다 예쁘다 수근댄다.
나를 보고예쁘다는 그 소리 가슴설레인다
나도장미꽃,,

할머니가 가슴을 설레인다는 말이 소녀같고
귀엽다. 할머니를그리며 나도 저렇게
늙어갈수있을까?
예쁜 신발도 할머니를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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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과 신발만 봐도 시인 할머니의 고운 얼굴이 그려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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