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다시 생각하기
일주일 전 파워다운을 눌렀다. 파워다운이 끝나면 스팀잇을 접으려고 했다.
순수하게 글 쓰는 게 좋았고 스티미언들이랑 어울리는 게 좋았다. 뻘글도 쓰고 가끔 도움되는 글을 쓰면서 정말 재미있게 지냈고 나름 글쓰기라는 좋은 습관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친하게 지내던 분들이 떠났다. 꽤나 많이 떠났다. 그래도 꿋꿋하게 남아서 글을 썼고 가끔 그들을 만나거나 연락이 닿을 때 다시 함께하자고 설득도 했다. 비록 돌아오는 사람은 없었지만......
최근 들어 내가 고민에 빠졌다. 스팀잇에 글을 쓰는 게 정말로 좋아서 하는 건지, 의미가 있는 건지 계속해서 의심이 들었다. 예전처럼 순수하지 못하다는 결론에 다달았을 때 스팀잇을 접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리고 처음으로 파워다운을 눌렀었다.
오늘 카카형이 쓴 포스팅을 보았다. 말은 카카이벤트라고 하지만 누가보아도 나를 위한 이벤트였다. 감동 그 자체다. 아무 조건없이 선함과 긍정적 기운을 나누는 카카형, 정말 멋진 형이다. 언제나 감사하고 존경한다. 카카형 외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형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1차로 파워다운된 스팀을 다시 업했다. 앞으로 6개월은 더 보팅하고 열심히 나누려고 한다. 아무 조건없이 카카형처럼 나누고 싶다. 그리고 스팀잇을 떠나는 건 그때가서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계속하기 쉽지 않죠 요즘.. ㅠㅠ
스팀잇에 글쓰는 즐거움을 잃었는데 다시 찾아보려고 합니다~!
풋살 한 번 뛰고 나면 더 좋아질 듯 한데 말이죠 ㅎㅎ
ㄷㄷㄷ
스팀잇을 접으려 했단 말이야~~
이런 깜짝이야!!
그러지 말고 그냥 편하게 기록해
일기도 쓰고~~ 그것 하나만으로도 의미가 있어
스티잇은 떠나고 뭐고 그런거 없이
그냥 편하게 하는거야
뭔가 얽메이면 그때부터 피곤해
욕심부리면 그리고 피곤해
그냥 편하게 편하게~~~
나야 편하게 하면서 수익도 내고
글쓰는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그냥 하는거지만
어델가?? 나랑 풋살때리고 낮술 먹을때까정 잘 있어 ㅎ
그리고 너무 열심히 하지마 힘들어~~
그냥 편하게 편하게~~ 쓰기 싫으면 쓰지 말고
댓글도 슬쩍 넘어가고 ㅎㅎ 난 그렇게 편하게
카카형 쫌 멋지네요
카리스마인가 ^^
그나저나 파지님 뭘 떠난다고나고라고라?
카카형 덕분에 내가 스팀잇에 산다 ㅎㅎㅎ
카카님이 선한 영향력이 역시 짱이네요👍
ㅎㅎ ㅎ 누구나 권태기가 옵니다. 사랑하던 사람이라도요...^^
권태기처럼 쉬이 지나갔으면 하네요~!
느낌이 쎄했는데 역시나 떠날 준비를 하셨군요.T^T 카카님도 눈치채고 이벤트 열어준 것 같은 훈훈함이...^^ 다이나믹한 스팀잇의 그때그때 트렌드(?)에 맞춰 적당히 편하게 즐기세요. 직장인들 누구나 사직서 한장 품 속에 갖고 있듯 스티미언도 파워다운 버튼 하나씩 품에 갖고 있잖아요.ㅋㅋ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니깐 기대도 하지말고 스트레스도 받지말고 긍정적으로다가 생각하심이...ㅎㅎ
파워다운 버튼 품에 꾸욱 눌러 놓아야겠습니다 ㅎㅎ
저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능력도 재주도 그리고 지식도 부족한 블록체인&크립토 이야기로만 스팀잇을 3년 정도 해오면서 똑같은 고민을 매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아서 하는건지, 의미가 있는건지, 이 힘든 짓거리를 왜 계속하고 있는건지 등등..
아무래도 "보상"에 키가 맞춰져 있기도 하고, 지속적인 가격의 하락, UI/UX의 개선이 없는 상황의 지속 등도 원인이겠지만, 유저들간의 핑퐁이나 소통을 기대하기엔 어려운 점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건 참 어떻게 쉽사리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못되는 듯 싶습니다)
파치아모님처럼 글을 잘 쓰시고 소통도 잘 하시는 분들이 스팀잇을 떠날까 고민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참 그렇네요.. ㅠㅠ 어찌되었든 6개월에 유예기간을 둬 주심에 팔로워 중 한 명으로 감사드립니다 :)
디온킴님께서 부족하다면 부족하지 아니한 사람이 어디있답니꽈?!!
고마운 말씀 마음에 차곡차곡 담아놓겠습니다. ^^
스팀만의 매력이죠!!!^^
저도 친하게 지냈던 이웃동생들이 떠나서 슬프지만....그래도 몇몇 옛이웃님들과 새로 알게된 이웃님들이 있어 못떠나겠어요 ㅎㅎㅎ
맞아요~ 여기는 좋은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워메ㅎㅎㅎ
이런 생각 갖기 있긔? 없긔? ㅎㅎㅎㅎ
어...없긔?!
떠난 사람은 떠난 사람이고... 친하게 지내던 분들이 떠난다고 파치아모님까지 그만둘 필요있나요?
글쓰기가 좋아서건, 스팀으로 조금의 이익이라도 거두려고 하건... 끝까지 살아남아야죠!!
카카흉아 같이 파치아모님 생각하는 불들도 많으니...화이팅~
그럼 빨랑 내 이벤트 참여해줘 든든형
팥쥐형 유튭가서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그리고 개인트위터에 주소 그냥 올리고 ㅎㅎㅎ
내 지켜본다. 든든형 ^^
개인 트위터가 뭐야? 카카흉아~ 난 카톡밖에 몰라~ ㅋㅋ
스팀잇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찾고 싶었어요~ㅎㅎ
우리 스티미는
우리 시련에서
더욱 막강하게
단련 시킵니당
걍 오늘도 꾸준함으로 이어 나아가기...
내힘들다
☞
다들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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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你好鸭,epitt925!
@bluengel给您叫了一份外卖!
Cold 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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