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능력도 재주도 그리고 지식도 부족한 블록체인&크립토 이야기로만 스팀잇을 3년 정도 해오면서 똑같은 고민을 매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아서 하는건지, 의미가 있는건지, 이 힘든 짓거리를 왜 계속하고 있는건지 등등..
아무래도 "보상"에 키가 맞춰져 있기도 하고, 지속적인 가격의 하락, UI/UX의 개선이 없는 상황의 지속 등도 원인이겠지만, 유저들간의 핑퐁이나 소통을 기대하기엔 어려운 점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건 참 어떻게 쉽사리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못되는 듯 싶습니다)
파치아모님처럼 글을 잘 쓰시고 소통도 잘 하시는 분들이 스팀잇을 떠날까 고민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참 그렇네요.. ㅠㅠ 어찌되었든 6개월에 유예기간을 둬 주심에 팔로워 중 한 명으로 감사드립니다 :)
디온킴님께서 부족하다면 부족하지 아니한 사람이 어디있답니꽈?!!
고마운 말씀 마음에 차곡차곡 담아놓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