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24] 서울 나들이 - 국립현대미술관, 데이미언 허스트 전
데이미언 허스트(영국, 1965)
처음 듣고 보는 작가다.
국립현대미술관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갔다가
쇼킹한 작품으로
아직도 뒤통수가 얼얼하다.
‘죽은자의 머리와 함께’
시체 옆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런 작품도 있긴 하나
전반적으로 섬뜩하다.
‘천년’
진짜 소의 머리를 전시해
날마다 소머리를 교체해야했던
불편함 때문에 모형으로 제작했다는데
파리들은 살아서 드글드글….
화가는 인체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한듯.
한 꺼풀 벗겨내면
정육점의 고기와 다를 바 없고
삶과 죽음이 그리 밀접하다는 걸
보여주려 한다.
‘무한을 위한 원형’
알약을 저리 촘촘히
늘어놓았다.
‘신의 사랑을 위하여’
유명한 해골.
백금과 다이아몬드
그리고 인간의 이빨로 제작되었다.
뒤로 보이는 작품은
나비 문양으로 채운
‘신의 무한한 권능과 영광을 묵상하며’
현대 미술은
아름다움보다는 충격에
중심을 두나 보다.
여운이 너무 진하다.
저 해골은 유명한 그 해골이군욧~~
서울 오셨다니 왠지 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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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하루만에 귀가에요.
꿈속에는 나타나지 않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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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괴기스러웠어요. ㅋㅋ
생각치 못했던 사실을 보여주긴 하는거 같은데...
좀 섬찟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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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함도 예술이라고 주장하나 봐요.
허걱
충격이긴 합니다
사실 무서워요.
몇 점만 봐도 섬뜩하네요...ㅠㅠ
혼자는 못 볼 거 같은….
현대미술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무하와 고흐를 좋아하는 편인데
작가의 의도가 잘 전달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맨 위의 땡땡이 무늬 그림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