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4살짜리 손녀도 아직 아가인데..
어린 나이에 동생을 봐서 그런지
질투를 하기 시작.
근데 질투는 나이에 상관이 없는듯.
큰아이가 9살때 동생을 봤다.
혼자 8년동안 사랑을 독차지 하다
하루 아침에 생긴 동생을 해코지
하기 시작...
방과후 집에 오면 엄마 옆에
있는 동생을 꼬집고 때리기 일수.
동생을 비닐 봉지에 넣기도 하고
조금 커서 아장아장 걸을땐 세탁기
안에 동생을 넣기도 하고..
글로 다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질투.. ㅎ
지금 손녀는 엄마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나은아 조금만 참아 세월이 지나면
친구처럼 지내는 동생이 될거야..💖
동생에 대한 질투가 생길 수 밖에 없죠.
우애있게 자라라 애들아~^^
좀 크면 좋아질 거예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아이들은 참 순수합니다. ㅎㅎㅎ
순수 그자체죠^^
세탁기는 너무했네요 ㅠㅠ
저희는 연년생이었는데 너무 어려 질투조차 못하고
어른취급을당해서 지금 생각해도 큰애에게 미안해해요.
그 질투 이해는 됩니다.
연년생 키우시냐고 고생하셨네요..
ㅎㅎ 질투라 역시나 본능 인거지요
훌쩍 자라면 제일 동생을 잘 챙겨줄 언니가 될거지요 ^^
크면 언니 동생 만큼 좋아요..
아 그래도 혼자가 아닌게 얼마나 좋은건데 저는 외동이었는데 아들까지 외동이니 그 앞길이 훤히 보이네요 안타깝도다
키우기 힘드셔도 동생이 있으면
나중에 의지가 많이 될거예요..
에휴, 아기가 애기 사정 봐줘야겠네요. 예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