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j8595 (75)in #kr • 2 months ago상쾌한 맛덥고 습함에 불쾌지수가 높을때 딱 한잔의 목 넘김으로 상쾌함을 채운다.jhj8595 (75)in #kr • 3 months ago서울 거주 35세 이상 임산부 50만원 지원사진출처 구 트위터 서울시계정 캡처 서울시가 건강한 출산을 도와드릴게요!👶 서울시 발표자료에 따르면 서울 거주 35세 이상 임산부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임신 기간 중 산모·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jhj8595 (75)in #kr • 3 months ago선물밥보다 더 좋아하는 강원도 찰옥수수를 선물받았어요. 껍질을 벗기니 하얗고 통통한 알갱이들이 보입니다. 삶아지는 동안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지만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옥수수를 꺼내 한잎 베어먹을때의 맛은 기가 막힙니다.jhj8595 (75)in #kr • 3 months ago이러날은 막걸리처음 맛보는 인삼막걸리예요. 둥둥 떠 있는 것이 궁금해서 여쭤보니 대추와 인삼이랍니다. 역시 막걸리는 구수합니다.jhj8595 (75)in AVLE 일상 • 3 months ago간만의 여유로움카페에서 간만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잠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그 행복한 고요는 학생들의 입장과 함께 고성이 요동치면서 오래 가지 못했다…. …….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다.jhj8595 (75)in AVLE 일상 • 3 month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가뭄에 단비장맛비와 뜨거운 햇살에 양들어가는 우리 밭의 옥수수를 보니 흐뭇합니다.jhj8595 (75)in #kr • 3 month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기다림시장에는 햇옥수수가 벌써 나오고 있는데 우리 밭에서 자라는 옥수수는 아직 옥수수가 보이질 않습니다. 빨리 맛있는 옥수수를 먹고 싶은데 언제쯤이나 먹을 수 있을까 너무 기다려지네요.jhj8595 (75)in AVLE 일상 • 3 months ago얼음의 맛점심을 먹고 모두 카페로 자리를 옮겨서 더위를 식히려고 음료를 주문했는데 주인장이 아셨나봐요. 정말 더위는 식혀졌어요. 수박주스인데 수박의 단맛은 모르겠고 얼음의 시원함은 제대로 느꼈거든요. 수박의 양이…jhj8595 (75)in AVLE 일상 • 3 months ago찰나 불멍곧 지글지글 삼겹살을 구울 숯불이 놓여졌어요. 너무 예뻐서 야외 캠핑 불멍 느낌으로 잠깐 설레였어요.jhj8595 (75)in AVLE 일상 • 4 months ago번개피곤함에도 보고 싶다고 함께하고 싶다고 불러주는 이가 있다면 무엇을 먹든 기쁜 마음에 무조건 달려가야겠죠~~jhj8595 (75)in AVLE 일상 • 4 months ago편안해보이나요?왜 다리가 한발 일까요?jhj8595 (75)in #kr • 7 months ago좋아하는 팥칼국수졸업식을 하고 즐겁게 모인 식사자리. 그 곳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팔칼국수가 있었다. 오늘은 행복한 날 Posted using SteemPro Mobilejhj8595 (75)in AVLE 일상 • 8 months agosteemCreated with Sketch.그래 좀 통합해라기후동행카드. 좀 통합합시다. 통합하기전까진 내겐 빛좋은 개살구네요.jhj8595 (75)in #kr • 10 months ago첫눈맞은 은행잎첫눈소식. 첫눈의 가혹함jhj8595 (75)in #kr • 10 months ago종이승차권아주 오랫만이다. 늘 모바일로 예매하다가 급하게 가느라 현장입석구매로 받은 종이승차권을 보니 어린시절 승무원이 구멍을 뚫어주었던 오래된 추억이 떠올랐다.jhj8595 (75)in #kr • 10 months ago오늘은 수험생의 날아침 가는길이 늦을거 같아 택시를 탈까 고민했지만 오늘만큼은 양보해야겠다. 택시 한대가 수험생을 위해 대기해주고 있다. 부디 3년의 결실을 잘 맺기를 한마음으로 바라본다jhj8595 (75)in #kr • 10 months ago가을보내기새싹이었다가 비바람을 맞으며 한여름을 견뎌내며 그늘을 만들어주고 가을에 단풍들 들어 아름다움을 선사한 나뭇잎들이 낙엽이 되어 도로에 뒹굴자 나타난 낙엽청소차량이다.jhj8595 (75)in #kr • 10 months ago패딩덕분에 따뜻한 아침의식주는 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이고 소중함을 느낀다. 이젠 모두의 옷차림이 바꾸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대처하지 못해서 며칠은 고생을 하고보니 롱패딩을 꺼내 입고 출근하는 날은 너무도 포근한…jhj8595 (75)in #kr • 10 months ago놀라운 반전둘레길을 산책하면서 솔가지들과 솔방울들을 보니 어린시절 추억이 떠올라 “ 이런곳에 와서 이런것을 보면 왠지 줍고싶더라 ” 라고 말하자마자 갑자기 친구가 놀라서 걸음을 멈추고 나를 바라보며 나를 붙잡았다. 무섭게…jhj8595 (75)in #kr • 10 months ago낙엽밟는 소리인적이 드문 숲 산책길에 들어서보니 낙엽이 수북하게 쌓여 있네요. 한발 한발 디딜때마다 바사삭 바사삭 낭만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