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개새끼소년 Ridiculous boy> NFT 경매 과정을 통해 본 집단 무의식

in #stimcity4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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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계정을 여러 개 발행해서 입찰금액 순서대로 배부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팀시티]는 오래전 읽었던 책 <연금술사>를 던져주며 연금술에 입각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라 권고하더군요. 그래서 동양 연금술의 오행五行을 따라 다섯 개의 계정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커뮤니티의 집단 무의식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 기술해 보려 합니다.



동양 연금술에서의 '현자의 돌'



서양 연금술이 자아의 신화를 향한 '완성'에 집중한다면 동양 연금술은 '조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물질의 기본 단위를 상징하는 동양 연금술의 水/木/火/土/金 5원소는 서로 상생相生하고 상극相剋하며 조화를 만들어 갑니다. 5개의 원소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우주의 원형 수레바퀴는 찌그러져서 잘 돌아가지 않겠지요. 반면에 5개를 모두 가졌다 해도 그 중 어느 하나가 과도하면 역시 형태가 찌그러집니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충분充分의 상태'를 지향하는 것이 동양 연금술의 기본원리입니다.



'사주팔자四柱八字'의 개념도 여기에서 기원합니다. 사람들은 잘 모르고 미신 취급하지만 이건 그냥 물질의 5원소를 전제로 한 공식입니다. (3원소냐 4원소냐 전제의 단위가 다르면 또 해석이 달라지겠지요.) 하늘(천간天干)로부터 주어진 5개의 원소와 땅(지지地支)으로부터 주어진 5개의 원소가 서로 균형을 이룬 상태를 조화의 완성으로 봅니다. 그런데 동양 연금술에 따르면 인간은 '생년월일生年月日'에 따라 5쌍 중 4쌍의 원소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한 쌍이 비는 것이죠. 즉 인간은 태생적으로 불완전한 상태로 시작한다는 말입니다. 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면 필시 외부와 상호작용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때의 외부, 조화의 완성을 가능케 하는 매개체가 동양 연금술의 '현자의 돌'이고, 그것은 바로 타인과 공동체입니다.



누구도 5개의 쌍을 모두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기에 인간은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타인과 공동체를 필요로 합니다. 인류가 사회적 동물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동양 연금술적 해석입니다. 또한 이 원리에 따르면 성장과 성숙 역시 5원소의 상호작용을 통해 단계적으로 발전하며 순환하게 되는데, 水의 카오스(혼돈) 속에서 발현하는 木과 이를 태워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火, 그리고 발화한 에너지를 품은 土가 시간의 역사를 통해 응집해 내는 金은 각 단계에 따라 인류와 개인의 역사는 물론 산업과 사업의 발달과 진화의 과정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어머니의 양수인 水로부터 발현하여 木을 양식 삼은 수렵 채집의 시대를 거쳐 火을 발견하여 도구화하였습니다. 화식火食은 인류의 두뇌발달에 있어 혁신적인 에너지를 공급해주었고, 깨어난 인간은 土를 개간하여 농경사회를 시작함으로써 생존의 시간적 예측을 가능케 했습니다. 그리고 산업혁명. 土로부터 수확해 낸 것은 곡식만이 아니었습니다. 수십만년, 수백만년의 시간을 견뎌낸 광물자원(金)의 활용은 인류에게 산업혁명이라는 놀라운 진화를 가능케 해주었고 바야흐로 이 시대는 산업혁명의 정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를 다시 산업의 성장 과정으로 보자면 아이디어(직관/水)으로부터 발현된 재능(기술/木)은 자본을 만나(재물/火) 에너지를 공급(투자)받고 시스템(土)에 이식되어 인큐베이팅과 엑설러레이팅의 과정을 통해 결과물, 산업(金)으로 자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업과 산업의 성장 과정 또한 이 동양 연금술의 순환 과정에 담겨 있고, 성공한 사업과 산업이 모두 이러한 경로를 통해 성장하고 성숙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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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상극



水의 자리를 중심으로 보면* 다른 4개의 자리가 각각의 역할이 있는데 두 번째 자리인 木은 재능의 표현/시도를 상징하고, 세 번째 자리인 火는 재물의 유입을 상징합니다.(세칭 재운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네 번째 자리 土는 명예와 직업을 상징하는 관운의 자리이고(봉사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다섯 번째 자리 金은 완성의 단계이고 또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공부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순서를 따라 성장과 성숙이 일어나며 상생해야 하는데, 조화를 상실하거나 한쪽으로 비대해진 산업과 사업은 균형을 잃고 상극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5원소 중 어떤 원소로부터 시작하느냐에 따라 해석은 달라집니다.



(1) 수극화水剋火
포텐셜(水/잠재력)만 가득하지 구체적으로 발현되지 못한 아이디어(木/실체)는 자본의 유입을 주저하게 합니다. (木으로 흐르지 못하고 火를 꺼버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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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극토木剋土
발현된 재능이 자본(火/투자)을 설득하지도 결합하지도 못한 채 불화(不和/不火)하는 경우 시스템(土)에 담기지 못하고 오히려 구설수와 송사에 휘말리게 됩니다. (속칭 관재수라고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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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극금火剋金
쏟아진 투자와 자본이 土에 담겨 성장과 성숙을 위한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하고 그것 자체로 불탈 때(버블과 거품), 완성된 산업/사업(金)에 이르지 못하고 돕는 기운들을 떠나가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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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극수土剋水
시스템(土)에 심겨진 스타트업들이 시간의 역사를 살아내어 산업화/사업화(金)되지 못한 채 포기하고 좌초하면 다시 水의 혼돈 속으로 빠져들어 원점으로 회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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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금극목金剋木
완성된 산업/사업(金)이 자신의 수명을 다한 후 카니발라이제이션, 창조적 파괴(水)를 통해 새로운 시도(木)로 재탄생하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으면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려는 발현된 아이디어(木/신산업)를 공격하고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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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 대한 상식적인 설명으로 굳이 오행을 따라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 익숙한 내용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와 우리의 산업과 사업이 어느 과정에 들어서 있는지, 어떠한 경로를 따르고 있는지, 혹 이탈하거나 과잉되어 상생이 아닌 상극 하고 있지는 않은지 수시로 점검하고 살펴보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해석은 현상을 통해 점검해 보면 알 수 있지만, 미래의 흐름에 관해서는 쉽게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있는 이들의 집단 무의식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현자들이 이를 가늠해 보고 싶을 때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별자리를 통한 점성술, 타로, 주역 괘 또는 우림과 둠밈 즉, 동전 던지기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현자들이 도구를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직관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만물이 우주와 연결되어 있고, 가능성으로서의 평행 우주들이 인류의 집단 무의식에 잠들어 있으며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합니다. 또한 부분을 이해하면 전체를 가늠할 수 있다는 감응의 법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대지는 갖가지 표정으로 세상의 어떤 일이든 알려줄 수 잇다는 걸 그는 알고 있었다. 책을 아무렇게나 펼쳐도, 사람의 손을 들여다보거나 새들의 비행을 바라볼 때도, 카드놀이를 할 때도, 그게 무엇이든 간에, 우리 모두는 의미의 연결고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_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일명 우주의, 운명의 '표지'라고 하는 것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계시되지만 우리는 쉽게 지나칩니다. 현자들은 이러한 '표지'를 인식하는 다양한 방식을 개발해 왔는데, 물론 이것은 아직까지 많은 이들에게 믿음의 영역에 속해 있음으로 미신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답은 여전히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지금부터 하는 마법사의 서술 역시 그렇습니다.



커뮤니티의 집단 무의식



마법사는 [스팀시티]의 권고를 따라 이번 <개새끼소년> NFT의 과정을 이 커뮤니티의 집단 무의식을 확인해 보는 기회로 삼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별다른 해석과 구체적 설명 없이 NFT 프로젝트가 시도되었고 몇 명의 사람들이 이에 반응함으로써 표본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커뮤니티의 미래는 매우 긍정적이다 할 수 있겠습니다. 오행五行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의 집단 무의식을 관찰하는 입장에서 첫 번째 관심 포인트는 오행五行의 완성 여부였습니다. 유찰되는 계정이 있는가, 유찰되었다면 그 계정은 어떤 역할의 계정인가, 그리고 그것은 이 커뮤니티의 미래에 대해 무엇을 말해 주는가 등등의 해석이 가능할 것이었는데 다행히도 오행이 모두 완성되어 이러한 해석은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다음으로 주목해 보았던 부분은 어떤 계정이 우선 입찰 되고 어떤 계정의 경쟁이 치열했는가 등등의 부분이었는데 예상했던 대로 재운의 자리인 火 계정의 입찰이 제일 먼저 이루어졌고 우려했던 대로 土 계정의 입찰이 상대적으로 늦었습니다. 이는 앞선 5개의 돌에 관한 설명에서 밝혔듯이 이 커뮤니티와 암호화폐 산업의 현재를 말해줍니다. 암호화폐의 성질은 오행상 火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것의 극대화된 성질을 따라 마구 불타오르며 과열될 대로 과열된 상황임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을 겁니다. 火에 대한 입찰이 가장 먼저 이루어졌다는 것은 이러한 현재의 상황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버블과 거품으로 불타 사라지지 않고 완성된 산업적 결과물(金)에까지 이어지려면 그것을 품어 안을 시스템(土)으로 연결되어야 할 텐데, 모두가 우려하듯이 이 부분이 미비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내재가치가 없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火의 에너지가 土로 정착하는 국면에서 필요한 것은 '명예'입니다. 水의 자리로부터 보면, 관운의 자리에 위치해 있는 土는 성질상 희생과 헌신이 동반되어야 하고, 그것에는 '명예로운 희생과 헌신'이라는 커뮤니티의 인정과 완성된 결과물로서의 보상(金)이 예측 가능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우리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암호화폐의 산업과 업계 전체가 土로 진입하기를 망설이며 머뭇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과도한 수준으로 자금이 몰려든 ICO가 일부 원인을 제공했다는 게 마법사의 개인적 판단입니다.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져야 할 대가(金)가 火의 단계에서 잉여 됨으로써 순환의 활력을 막아버렸습니다. <연금술사>에서는 미래의 보상을 현재로 과도하게 앞당기는 것에 관해 경고하고 있기도 합니다.



"보물들은 사나운 홍수로 파헤쳐졌다가, 다시 홍수에 의해 땅속에 파묻혔다네. 만약 자네가 그 보물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내게 자네 양의 십분의 일을 주어야 할 걸세." "제가 찾게 될 보물의 십분의 일이 아니구요?" 산티아고의 말에 노인은 실망한 것 같았다. "아직 손에 넣지도 못한 것을 두고 약속을 하겠다고? 그렇게 되면 반드시 찾아내겠단 마음이 약해질 수밖에 없어." _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우리 커뮤니티의 고래전쟁 역시 土로 진입하기 위한 치열한 논쟁의 과정이 아니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이것이 황금알 낳는 거위가 될 것이라는 기대는 누구도 다르지 않았지만, 그것을 획득해가는 과정에 대한 전망과 방식에 대한 견해차이가 극명하게 대립되었던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명예로운' 무엇과 '기대 가능한' 무엇일 것입니다. 고래들에게는 자신들의 자본을 활용하는 데 있어 사회적, 커뮤니티적 명예가 주어져야 하고, 이자 수준의 보상을 넘어 산업적 결과물로서의 보상이 기대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투여해야 할 창작자들에게는 재능을 착취당하지 않을 안전장치와 역시 정당하다고 느낄만한 기대 가능한 보상이 마련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샘플입니다. 모델링 될 수 있을 만한 혁신적인 샘플입니다. 그것이 제시되고 시도되어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고래들도 당연히 이자수익보다 훨씬 크고 명예로운 산업적 시도에 헌신할 수 있을 테고 (막 데뷔하려는 BTS에 투자하는 일 같은), 창작자 역시 착취당할까 두려워 간만 보다 사라지지 않고 제대로 터를 잡고 앉아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스팀시티]가 시작되었고 <미니스트릿>과 <위즈덤 레이스>가 시도되었습니다. [스팀시티]는 콘텐츠 산업의 토대가 되어줄 土로써 네트워크 시티 [스팀시티 커뮤니티 센터]를 제시했고, 火에서 土로 이어지는 명예와 신뢰를 획득하는 과정으로써 <위즈덤 레이스>를 제안했습니다. 레이스의 과정에서 신뢰와 이해가 구축되고 그것의 물리적 결과물인 커뮤니티 센터와, 암호화폐로 모든 거래가 이루어지는 <미니스트릿>의 그것까지 이어질 수 있으면, 아직까지 火 단계의 초입에서 머뭇거리며 버블만 일었다 꺼지기를 반복하는 이 산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여전히 경로를 개척해 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개새끼소년>의 NFT 프로젝트 역시 그러한 의도를 가진 작은 시도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선택이고 그것을 가능케 하는 커뮤니티의 확신이겠죠. 아니나 다를까 土 계정의 입찰이 늦어지면서 마법사는 역시 다들 이 단계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구나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마법사의 예상을 불식시키며 곧 土 계정의 입찰이 이루어졌고, 연달아 5개 계정의 입찰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춘자의 대표이자 [스팀시티]의 총수로서 라총수(@roundyround)가 분명하게 입찰을 시도한 木(@ridiboys.green) 계정을 제외하고, 나머지 火(@ridiboys.red)/土(@ridiboys.yellow)/金(@ridiboys.white) 3개 계정의 입찰이 모두 동일하게 3명의 입찰자들에 의해 경쟁 된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것은 이미 시작된 이 커뮤니티의 균형 잡힌 성장을 예시하는 것이어서 그렇습니다. 특히 막판 입찰 마감을 앞두고 土와 金 계정의 엎치락뒤치락 입찰 경쟁은 이 커뮤니티의 미래가 확실하고 밝구나 예상할 수 있게 해준 대목이었습니다. 만일 그중에 한 계정이라도 입찰이 불발되거나, 균형 보상을 위한 10% 조건에 미달하여 낙찰되지 못했더라면 마법사는 이가 빠진 수레바퀴로 회전해야 하는 이 커뮤니티의 미래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한 가지 더, 火에서 土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집단 무의식은 '부에 대한 죄책감'입니다. 사람들은 아직 밭 갈아 먹던 농경시대의 부에 관한 의식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합니다. 金의 시대, 나아가 水의 시대의 부는 노동의 신성함 등으로는 수용하기 어려운 새로운 차원의 부에 대한 인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존재로서의 부입니다. 인간은 이제 신적인 지위에 올라 그 존재만으로도 부를 누릴 수 있는 차원에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개념이 낯선 인간들은 거지 왕자가 자신의 신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전히 움막생활을 자처하는 모습을 이 암호화폐의 산업에서도 그대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것에 자유로운 이들은 무한한 부를 서슴없이 누리고, 그것에 갇혀 있는 구세대인들은 자신들의 지갑에서 이유 없이? 늘어나는 숫자를 죄악시합니다. 그리고 불안에 찬 고점매수, 형벌적 저점매도와 손절을 반복하며 자신의 계좌에 신적 처벌을 가합니다. 그런 방식으로 죄책감을 해소해 대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는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팔자려니 하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부를 말하고 있는 [스팀시티]는 자신의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위즈덤 러너>를 초청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스팀만배를 미래로부터 현재로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순행하는 10년



동양의 연금술은 사람뿐만 아니라 우주와 자연도 오행을 따라 순환한다고 설명합니다. 개인이 가지고 태어난 사주팔자와 우주와 자연이라는 환경과의 조화는 부족한 한 쌍을 메꾸는 또 다른 '현자의 돌'입니다. 이것은 모든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정해진 디폴트 값 같은 것인데 지난 10년간은 이렇게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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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로만 보세요. 뭔가 뒤죽박죽입니다. (천간윗 행렬은 순행하는 듯 하나 지지아래 행렬는 지속적인 간섭이 있습니다.) 혼란스러웠던 지난 10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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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10년입니다. 2022년은 木으로부터 시작하여 火-土-金-水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분명하게 순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변칙과 혼돈으로 혼란스러웠던 지난 10년과 달리 앞으로의 10년은 매우 분명하게 오행이 순환된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때에 해야 할 일은 단순합니다. '정진' 각 때에 따라 정진해 나가면 우주는 명확하게 보상하고 성장을 도울 겁니다. 갈피를 잡을 수 없게끔 갈 之자 횡보를 보여준 지난 혼돈의 10년과는 대응의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그것은 순서를 따른 지속적 성장이 보장되는 10년에 들어서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행히도 5개의 자리가 모두 채워졌으므로 우리 커뮤니티의 수레바퀴는 원활하게 굴러갈 것입니다. (낙찰받으신 분들이 특별히 해야 할 역할 같은 거는 없습니다. 선택하신 것만으로 이미 이루신 겁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루틴의 법칙에 의하면 작은 루틴 하나가 자리를 잡고 견고하게 루틴을 반복할 때, 전체 질서가 운동력을 회복하고 거대한 원운동으로 회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단단하게 박힌 중심은 원심력과 구심력을 극대화하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개새끼소년>이 이 원운동에 지속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이미 기록된 것임으로 염원이 아니라 예언입니다.



그럼 이만
휘리릭~



신이 미래를 알 수 있게 해준다는 그 특별한 사정이란 게 무언지 낙타몰이꾼은 궁금했다. "신께서 미래를 보여주실 때라네. 신께서는 단 한 가지 이유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미래를 잘 보여주시지 않아. 한 가지 예외란 바로, 미래가 바뀌도록 기록되어 있을 때를 말하지." 늙은 점쟁이가 말했다. _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본문의 해석은 마법사 멀린의 개인적 해석으로 일반적인 연금술의 이해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마법사의 돌에 관한 자본론적 해석

*나는 물입니다
*나는 나무입니다
*나는 불입니다
*나는 땅입니다
*나는 금입니다







*<개새끼소년 Ridiculous boy>의 NFT (Never Forget Trust) 프로젝트
*<개새끼소년 Ridiculous boy> NFT 경매 입찰 결과 공고

*<개새끼소년 Ridiculous boy> 예약판매 중


[ziph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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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라는 생각에 머리 부여잡고 열심히 읽었어요. 역시 이해는 안 돼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꽃길 걸으시길!

라라님이 목계정을 취득하셨다니 기뻐요:-) 마법사님 예언이 이루어졌네요!

음... 긴 시간동안 다 읽었으나... 어렵군...ㅠㅠ 어쨋든 조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