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jjy (83)in #steemzzang • 9 days ago 장마철도 아닌데 오늘도 벌써 몇 차례인지 애꿎은 꽃들만 눈물 범벅이다. 가뜩이나 가녀린 새깃유홍초는 몸을 가누기조차 어려워 비바람에 흔들리다 가지를 놓치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다 가까스로 매달려 있다. #zzan #steem #steemit #atomy #k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