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추위를 몰고온 동지
동짓날 최강 한파가 몰려왔다.
30년 만에 가장 추운 동짓날이라고 한다.
과거 30년 동안 동짓날에 서울의 기온이 -10도 밑으로 내려간 건 두 차례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18도까지 내려갔다.
체감온도는 이보다 훨씬 뚝 떨어진다.
그런데 이렇게 춥고 나면 날이 풀리면서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많다.
이미 많은 눈이 내린 지역도 있다.
눈이 내리고 나면 또 추워진다.
이름하여 설상가상의 추위가 몰려올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12월 하순에 이렇게 춥고 나면 1월은 덜 추울 거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한겨울 추위 다한 거 아닌가 하는 섣부른 생각도 해보게 된다.
그러나 달력을 보니 춥다고 하는 절기는 아직 즐비하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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