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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풍경이 아닌 인물사진은 더더욱 용기가 필요하겠어요~
적절한 타이밍에 카메라를 준비하는것도 필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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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멋지지만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건넨 부분도 정말 멋져요!
전문 모델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표정도 자연스러운지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일상의 모습 같아 더 좋아요 :)

꺄아_ 애나님 정말 감사해요. :-)
짧은 순간동안 백 번은 망설였던 것 같아요ㅋㅋ
그냥 지나쳤다면, 아마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ㅎㅎㅎ
그때 용기를 낸 저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ㅋㅋ 파리에서 갓 구워낸 크로와상으로! 크으 ㅠㅠㅠ 언제쯤 다시 먹을 수 있을까요 파리의 모닝 카페에서 베어 물은 크로와상. :'-( 심야시간에 생각하니 또 배가 고파오네요 ㅎㅎㅎ

망설이는 그 마음 백번 공감합니닼ㅋㅋㅋ

파리 참 멋진 곳인데... 제대로 못 즐기고 왔어요 ㅜㅜㅜ
저도 언젠가 다시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chaelinjane님을 파리에서 볼 수 있기를!! ㅎㅎ

저도 정신이 없어 파리를 마음껏 즐기지 못했어요. ㅠ 너무나 미련이 남는 도시입니다 ㅎㅎㅎㅎ 애나님을 빠리에서 뵐 수 있기를!!! :-)))))

으으 저도 미련이 남는 도시중의 하나에요 ㅜㅜ
언젠가 뽜~리에서 보는겁니까!! ㅎㅎ

파리에 관한 소설책을 읽는것 같았습니다 :)
뭔가 이 셰프와 다른 이야기도 있을것만 같은 ㅎㅎ
사진과 글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파리가 그려집니다.

미미님의 상상 속에서 소설처럼 읽혀서 더욱 영광입니다-! ㅎㅎㅎㅎ
짧은 기간 동안 머물러서 그런지,
그리고 독감에 걸려 너무 괴롭게 머물러 있던 파리라 그런지
자꾸만 미련이 남아요. :-)

사진 찍었던 것처럼
앞 날짜에도 잠깐 기다려 달라고 하고,
여행 날짜로 돌아가 다시 여행하고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ㅎ

찰나의 순간에 사진을 찍는 렌즈를 향해 저런 자연스러운 표정과 제스쳐를 취할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ㅎ

헤헤 5번을 찍었을까요- 처음에는 조금 얼어 계시다가 저 사진을 찍을 타이밍에 슬쩍- 웃어주셨어요. 너무 감사하게도-! 헤헤 :-)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아는 사람들, 그리고 그걸 꺼내보일 수 있는 사람들, 저도 부럽답니다 몽상가님..! ㅎㅎㅎㅎㅎ

고민하는 사이에 우리는 그를 지나쳐 가고 말았다. 몇 걸음 못 가서 결국 언니에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선 뒤돌아가 그의 앞에 섰다.
"안녕하세요, 정말 미안하지만 당신을 사진으로 담고 싶어요. 괜찮을까요?"
인생에 한번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장면을 마주하기 마련이다. 내게 사진 훈련은 '용기'와 관련되어 있다.

ㅠ.ㅠ 리리님의 모험은 항상 감동적입니다ㅠㅠㅠㅠ


근데
주방 출신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앞치마까지 두르고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다니... 울랄라!

오-오-!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여서 뭔가 잘못된 게 있을 줄 몰랐어요..! 울랄라!

그나저나 주방 출신이시라니...!
'토랙스 키친' 기다려도 될까요 :-) 헤헤

헉! 저와 똑같은 잔소리를 하신 분이 계시네요 :D

엥 그러게요 :D

아마 그날 물어보는 용기를 내지 않으셨다면 이렇게 멋진사진을 못찍으셨겠죠?? 용기끝에 얻어지는 멋진선물에 감탄하고 갑니다 ^^

옥자님,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가장 좋아하는 일을 위해서, 저의 가장 취약한 모습을 이겨내야 하네요. :-)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ACHEF of PARIS 파 리 의 셰 프 World of Photography Contest Friday Portrait Photography를 알아가네요.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

황홀한 순간에 욕 나오는 거 너무나도 공감! :-) 채린님의 멋진 사진들은 기꺼이 끄집어 낸 용기에 대한 보상들이겠군요. 해변에서 찍은 무지개와 꼬맹이와 멍멍이의 사진처럼요!

사진속에 낮선곳에서 어떤이에 사진을 찍고자 주저하던 여인에 감정이 그대로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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