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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orld of Photography Contest〕│Friday│ Portrait Photography #1 ─ "A Chef of Paris"
글도 멋지지만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건넨 부분도 정말 멋져요!
전문 모델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표정도 자연스러운지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일상의 모습 같아 더 좋아요 :)
글도 멋지지만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건넨 부분도 정말 멋져요!
전문 모델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표정도 자연스러운지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일상의 모습 같아 더 좋아요 :)
꺄아_ 애나님 정말 감사해요. :-)
짧은 순간동안 백 번은 망설였던 것 같아요ㅋㅋ
그냥 지나쳤다면, 아마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ㅎㅎㅎ
그때 용기를 낸 저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ㅋㅋ 파리에서 갓 구워낸 크로와상으로! 크으 ㅠㅠㅠ 언제쯤 다시 먹을 수 있을까요 파리의 모닝 카페에서 베어 물은 크로와상. :'-( 심야시간에 생각하니 또 배가 고파오네요 ㅎㅎㅎ
망설이는 그 마음 백번 공감합니닼ㅋㅋㅋ
파리 참 멋진 곳인데... 제대로 못 즐기고 왔어요 ㅜㅜㅜ
저도 언젠가 다시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chaelinjane님을 파리에서 볼 수 있기를!! ㅎㅎ
저도 정신이 없어 파리를 마음껏 즐기지 못했어요. ㅠ 너무나 미련이 남는 도시입니다 ㅎㅎㅎㅎ 애나님을 빠리에서 뵐 수 있기를!!! :-)))))
으으 저도 미련이 남는 도시중의 하나에요 ㅜㅜ
언젠가 뽜~리에서 보는겁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