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탐구 #271 - 지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오늘도 늦게 퇴근하면서 내가 지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야근이 많았던 건 아닌데, 이번 주에는 일찍 퇴근을 못 했다. 일이 많아서는 아니다. 다만, 무엇을 언제까지 해달라는 요청들이 있다 보니 그 일정을 맞추느라 퇴근이 늦어졌다. 마음 먹으면 일찍 끝낼 수도 있는 일들인데, 이상하게 이번 주에는 그게 잘 안 되더라.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아진 듯 하다. 휴식이 필요한 것인가...
내일, 주말에 내 마음이 어떤지 잘 봐야겠다.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아내야 한다. 그래야 내가 가야할 길을 알 수 있다.
지난 내면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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