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같은 사회에서 우월한 법 02
잃음으로써 채워지는 역설 045
전쟁터에서 가산을 모두 잃고도
'나의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고 선언하며
평정심을 유지했던 고대 철학자
아낙사고라스를 기억하게나.
참된 만족이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
모든 껍데기가 사라진 후에도 남는
'나 자신'만으로 '다시 그대로 이루면 된다.'는
자신감을 느끼는 경지라네.
세상의 소유물은 안개처럼 흩어지지만.
고난을 통해 정재된 당신의 인격은 영원히 남지.
더 많이 가지려 애쓰기 보다.
가진 것들이 모두 사라져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자아를 구축하게나.
😊

고맙습니다.
2026년6월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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