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떠나는 서유럽 땡처리 패케지 투어(노랑풍선)-5 이태리 피렌체 산타 크로체 성당(Basilica di Santa Croce), 시뇨리아 광장(Piazza della Signoria)steem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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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떠나는 서유럽 땡처리 패케지 투어(노랑풍선)-5 이태리 피렌체 산타 크로체 성당(Basilica di Santa Croce), 시뇨리아 광장(Piazza della Signoria)

10월 18일(목)

꽃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피렌체는 기원전 59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로마 군인들의 정착지인 '플로렌티아(Florentia)'로 건설되었다. 피렌체로 출발하기 위해 오전 5시 30분에 기상해 식사를 마친 후 7시 30분에 버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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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는 버스 안에서 피렌체와 로마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그는 14세기 중반 유럽을 휩쓸었던 흑사병(페스트)이 약 7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유럽 인구의 3분의 1에서 절반 가까이를 앗아갔다는 사실을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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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역경 속에서도 피렌체는 르네상스의 발상지로 금융업이 발달했고, 당시 5만 명의 인구에서 미켈란젤로, 단테와 같은 24명의 위대한 천재를 배출했다고 한다. 특히 메디치 가문은 미켈란젤로를 양아들로 받아들일 만큼 예술가 후원에 아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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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Firenze)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피렌체는 14~15세기에 메디치 가문의 후원으로 르네상스 문화를 꽃피운 도시이다. 약 46만 명의 인구를 지닌 토스카나 지방의 중심지이며, 도시 전체가 아름다운 하나의 작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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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산타 크로체 성당(Basilica di Santa Cro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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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당은 '이탈리아 영광의 신전(Tempio dell'Itale Glorie)'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탈리아 역사와 예술을 빛낸 위대한 인물들의 무덤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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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갈릴레오 갈릴레이, 마키아벨리, 조아키노 로시니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수많은 천재들이 이곳에 묻혀 있다. '신곡'의 작가인 단테 알리기에리는 이곳에 무덤만 있고 실제 시신은 라벤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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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에 프란치스코 수도사들이 지은 성당으로, 단순함과 엄숙함을 강조하는 프란치스코회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고딕 양식 건축물이다. 성당 내부에는 조토, 도나텔로 등 르네상스 시대 거장들의 프레스코화와 조각 작품들이 많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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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당 뒤편에 있는 파치 예배당(Pazzi Chapel)은 르네상스 건축의 걸작으로 꼽힌다. 산타 크로체 성당은 단순한 종교 시설을 넘어, 이탈리아의 역사와 예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중요한 장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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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뇨리아 광장(Piazza della Sign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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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피렌체 정치의 중심지였으나, 현재는 카페 테라스가 있는 휴식 장소이다. 넵튠의 분수, 다비드 상 등 여러 조각 작품들이 늘어서 있어 야외 조각 미술관 역할을 하고, 젊은이들로 항상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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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성당 보고싶네요
사진이 참 좋습니다.

몇백년에 걸쳐 지은 성당들의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우리나라서는 거의 불가능할 둣합니다. 미래의 후손을 위해 희생할 수있어야 하는데...

조토의 프레스코화를 꼭 보고 싶네요.^^

그림에도 조예가 있으신듯합니다. 전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ㅋㅋ

오…. 예쁜 따님 출연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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