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이야기
"떠나간님을 그리다.
친구[또는 여인]을 슬퍼하다."
백일홍은 100일 동안 꽃이 피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꽃 한 송이가 100일을 가는 것이 아니라 작은 꽃들이 계속 피는 거라고 합니다.
행복을 부르는 꽃으로 알려진 백일홍에도 나름 전설이 있었네요.
백일홍의 전설
어느 바닷가 마을에서 해마다 처녀 한 명을 제물로 바쳐 바다 괴물의 횡포를 막았습니다.
그러다 한 용사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괴물을 죽이러 갔습니다.
괴물을 죽이고 돌아오면 흰 돛을 달고, 죽으면 검은 돗을 달고 올 거라고 전하고 갔습니다.
무사귀환을 기다리던 처녀는 검은 듯을 단 배가 보이자 울며 바다에 떨어져 목숨을 버렸다고 합니다.
실상은 괴물이 죽으면서 돗을 피로 물들여 검게 변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처녀의 무덤에 빨간 꽃이 피어났고,
100일이 되도록 지지 않아 100일 동안 기다린 처녀의 마음이 담겨있다고 해서 백일홍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출처 : 인터넷 블로그>
2023.8.20.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정겨운 꽃이지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꽃 색감이 참 이쁘지요 !백일홍
100일 동안 여러개의 꽃이 계속 피는 것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