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거북이가 천년만에 ((초발심자경문))
- 自警文 도 닦으며 스스로 경책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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頌日
三途苦本因何起(삼도고본인하기)
只是多生貪愛情(지시다생탐애정)
我佛衣盂生理足(아불의우생리족)
如何蓄績長無明(여하축척장무명)
게송
삼악도의 괴로움은 어디서 올까
탐욕 많은 삶 속에서 생길 뿐이라
부처님의 가르침에 기쁘게 사니
고통스런 꺼먼 욕심 어찌 자라리.
세상 모든 생명 모두
평안하십시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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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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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