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거북이가 천년만에 ((초발심자경문))
- 自警文 도 닦으며 스스로 경책하는 글
27
口是禍門(구시화문)이니 必可嚴守(필가엄수)하고
身乃災本(신내재본)이니 不應輕動(불응경동)이니라.
입은 불행의 문이니
반드시 엄하게 지켜야만 하고
몸은 재앙의 근본이니
가볍게 움직여서는 아니 되는니라.
세상 모든 생명 모두
평안하십시오
나마스테
()()()
2024년7월17일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4)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