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거북이가 천년만에 ((초발심자경문)
3.自警文 도 닦으며 스스로 경책하는 글
頌曰(송왈)
身心把定元無動(신심파정원무동)
默坐茅庵絕往來(묵좌모암절왕래)
寂寂寥寥無一事(적적료료무일사)
但看心佛自歸依(단간심불자귀의)
게송
몸과 마음 고요하여 흔들림 없고
혼자 사는 띠집 토굴 찾는 이 없어
적막하고 고요하여 할 일 없으니
마음속의 부처님만 바라본다네.
세상 모든 생명 모두
평안하십시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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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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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