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꿈이 뭐니?] 탐욕, 금욕, 중화(中和) 그리고 발원(發願)

in kr •  last year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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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온세상 알몸으로 돌아간다 @peterchung


태어난 지 얼마 즈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형이 저를 방패 막으로 삼고 사진에 나왔네요. 이때 형은 엄마 몰래 저를 많이 쥐 박았다고 합니다. 엄마사랑을 빼앗긴다고요. 지금의 나와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쪽팔리지도 않고 시원합니다. 아버지께서 항상 지갑에 넣고 지니고 다니셨던 사진이라 꾸깃꾸깃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진을 바로 스캔하고 옛날 I love school site에 올렸었는데 지금은 그사이트가 없어졌으니까 제가 누군지도 모를 것이고 걱정도 없네요.

많은 분들께서 스팀잇은 7일이 지나면 박제되어 버려서 나중에 문제될 것이라고 하지만, 저는 뭐..., 걱정은 없습니다. 제가 앞으로 사회에 영향력을 미칠 공인共人도 아닐뿐더러 사회 속에서 뭔가를 이루어내겠다는 꿈이란 것이 없습니다. 대부분 명예/돈 뭐 그런 것이겠지요. 사람들은 뭐든지 가진 게 많으면 그에 대한 집착심이 배가되는 법, 저는 반대로 덜어내려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제된다는 게 두려운 것은 미래에 지워지지 않는 문신처럼 이것이 문제될 것이기 때문이겠지만 남에 대한 비방, 그리고 연인과 함께한 사진 정도만 아니면 뭐 문제될 것이 있겠습니까?

오히려 글 하나하나를 쓰면서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알몸?으로 보여준다는 솔직함이 전제한다면 글쓰기 한 글자 한 글자에 그만큼 신중해지고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이니까요. 가끔 댓글을 너무 경박하게 달다가 철퇴를 맞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누군가 제 잘못을 지적해 준다면 바로 고치면 되고 바로 지금을 기준으로 과거의 는 지나가서 없고 미래의 새로움의 만 있기 때문입니다. 즉 과거를 생각하고 거기에 머물러 있는 나는 지나간 과거에 메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매 순간 순간을 잘 살피는 삶을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과거다
@levoyant


十目所視 十手所指 其嚴乎
열 사람의 눈이 보고, 열 사람의 손가락이 가리키고 있으니 엄하지 않은가? - 대학(大學)


@beingsiin 님의 지명을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저의 꿈에 관하여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우선 그 꿈이란 것이 한 사람이 태어나서 앞으로 터벅터벅 걸어 가야할 미래에 대한 방향타이기도 하고, 그렇게 갈 수 있는 마음의 원동력을 제공해주는 것이기에 먼저 제가 생각하는 꿈과 관련되었다고 보는 몇 가지 단어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의 위험성: 탐욕과 금욕의 사이에서


모든 전승지혜에서는 탐욕은 해로운 것이기 때문에 금욕을 실천해야 한다고 합니다. 탐욕과 금욕에는 慾, intention, desire, hope 등 등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이란 글자는 무엇인가를 욕망하는 것, 바라는 것인데 육신을 가진 인간으로서 절대로 떨쳐낼 수 없는 것이지요. 우리는 한 순간이라도 욕구없이 살아간 적이 있을까요? 멍~때리는 시간조차도 우리의 신체 시계는 살기위해서 계속 신진대사를 하고 있습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요.

그런데 이 욕구 때문에 정말 나에게 욕이를 테면, 개××하고 싶을 때도 있고 남에게 욕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 욕구에 대한 집착심이 심해지면 탐욕으로 가게 되고 이것이 더 지나치면 욕구에 대한 본질이 왜곡되어버려 욕구를 위한 존재가 되어버리기도 하지요. 예를 들면 돈/명예/색(이성)를 추구하다가 돈벌레/색마 등이 되어 사는 게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그것들을 위한 삶/노예가 되어버리고 말지요. 그렇다고 이 욕구를 나쁜 것으로 보고 혹은 욕구의 위험성 때문에 자꾸 없애려고 한다면 그 금욕禁慾이란 것이 강박적 죄의식에 둘러싸이게 될 위험이 있지요. 일종의 트라우마/원죄original sin와 같지요. 금욕이란 것도 사실은 욕구를 내리 누르자는 욕망의 한 형태일 뿐이지요. 따라서 우리는 한 순간도 욕망에서 벗어나서는 살아갈수 없나 봅니다. 그럴바에는 욕망을 피하지말고 좀더 건전하게 순화시켜야 되겠지요.


중화(中和)와 발원(發願)


喜怒哀樂之未發 謂之中 희노애락지미발 위지중
發而皆中節 謂之和 발이개중절 위지

기쁨, 화남, 슬픔, 즐거움이 아직 발동하지 않았을때를 중(中)이라고 하고, 그것을 표현하되 모두 적절하게 제어할수 있는 것을 화(和)라고 한다. 중용(中庸)



제가 늘 마음속에 간직하는 중용의 구절입니다. 어차피 욕구를 제어하지 못할 바에는 이러한 중화적인 삶을 지향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승불교에서 강조하는 발원發願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대승불교가 일어난 원인은 자신만의 깨달음을 강조하는 이기심의 종교적 병폐를 치유하는 수단으로써 깨닫기 위해서 수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생들을 모두 깨닫도록 격려하고 동참하기 위해 수행을 한다는 발보리심發菩提心 즉 보리심을 일으킨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그 표현이란 것이 어찌 보면 남도 이롭게 하고 나도 이롭게 하자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태도이겠지요. 이 발원에 대하여 현대적인 시각에서 아주 훌륭하게 쓰신 포스팅이 있어서 여기에 덧붙입니다. [오마주]-도서 『그릿GRIT』의 내용 정리 및 감상평입니다 @perspector


Peter의 꿈 그리고 발원(發願)


저의 꿈을 요약해 봅니다. 저는 이제 40대 중반이 넘어섰습니다. 뭐 사람의 수명이 100년이라고 한다면 아직 반도 넘게 살지는 못한 것이지요. 30대 중반까지는 직장 생활을 10년 딱 채웠습니다. 특별한 꿈이 있어서 전공을 선택한 것도 아니었고 그냥 공대가 취업이 잘된다고 하고 점수 맞추어 대학교에 들어갔고 대학 다닐 때에도 이게 과연 내 적성인지? 긴가민가 하여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하고 다시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사실은 군대 가기가 겁나서 전문연구원이라는 제도로 군대를 안 가려는 심산도 있었지요. 저는 몸치에다 고문관 기질이 많거든요. 잘못하다간 군대에서 혹시 왕따 당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10년 직장생활을 한 끝에 과감하게 회사를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었거든요.

그리고 백수생활 어언 10여년이 다되어 갑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 두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사실은 머슴살이내 뜻대로의 삶을 못이루는 것에 대한 회의심이였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이름이 나타내는 것처럼 돈이 중심이기 때문이지요. 모든 것이 돈으로써 정당화된다고 할까요? 물론 모두 그렇게 사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의 삶이 그랬다는 것입니다.

쩐의, 쩐에 의한, 쩐을 위한

요놈의 돈이최고야주의

그래서 쩐을 위한 경쟁심이 너무나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경쟁심 자체를 싫어했거든요. 뭐, 능력도 없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유전자속에는 경쟁을 즐기는 도전의식이 없나봅니다. 만약, 돈을 벌게 된다면 자리이타自利利他가 될 수 있는 직업이 없을까? 고민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교육과 활인업(活人業)입니다. 그래서 10여년 동안 활인업과 관련된 공부만 죽어라 해댔습니다. 동양에서는 오술五術이라고 하지요. 역, 선, 의, 상, 점을 말합니다. 5가지 술법으로 변화의 학문, 도닦기, 전통의학, 관상, 점치기 등이지요. 그렇다고 뭐 도통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리이타自利利他정신에 입각해서 그냥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공부만 하는 것보다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즈음에 지인의 소개로 스팀잇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각설이 길었습니다. 제 꿈인 발원을 정리합니다.

  1. 황제내경, 동의보감, 티베트의학(사부의전)을 체득하여 이번 생을 끝낸다. 이번 생(저는 윤회하는 삶을 믿습니다)에서 의사 뭐 거시기 할 것은 꿈도 꾸지 않는다. 현 시스템 내에서 자격증 따기에는 이미 지력(智力)과 자본이 불충분하기 때문이다. 다음 생의 현현종자現現種子/가능성 씨앗로서 의업의 씨앗을 아뢰야식阿賴耶識/alaya-vijnana에 남겨두고 떠나간다.

  2. 현실적인 실천으로서 약손요법을 스팀잇을 통해 교육화 콘텐츠로 개발하고 실천한다. 스팀시티를 발판삼아 이 콘텐츠를 영어권문화에 퍼트려본다. 나는 스팀시티가 예전에 내가 썼던 포스팅의 가능성 맛보기 같아서 너무나 좋다. [雜記] 하이Tech 부족시대의 귀환/부제: 거대 중계권력 노므시끼없는 세상을 꿈꾸며(名色교환시대)
    ps. 마법사 멀린님(@mmerlin)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의 꿈이 생뚱맞은 꿈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3. 죽음에 직면하기 위한 연습(수행)을 한다. 집착과 두려움을 끊고 1번에 해당하는 발원을 상기하며 자리이타自利利他정신에 입각해서 죽는 순간에 다음 생에서는 꼭 의사가 되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놓지 않는다. 그리고 떠나갈 때 모든 친구와 가족들에게 잘 있으라는 인사와 즐거운 파티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꿈꾸고 슬프지 않게 미련 없이 떠나간다. 좌탈입망坐脫立亡은 바라지도 않는다.


세 분을 지목합니다. (부담이 되지 마시길이 아니라 팍팍 부담 줍니다)




@levoyant
@ab7b13
@songa0906

지목하고 싶은 분들은 많지만 특히 이 세 분들이 꿈을 써 주실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스팀잇 생태계의 신진 유명인사이시니까 거절은 안하실 것도 같습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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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a0906(철벽남) : 음..일단 생각을 좀...쿨럭..

아픈척 하지 마삼. 철벽송가님, [잡담]포스팅을 네꿈뭐니의 숫가락 얹어서 사자성어와 조합하여 글을 쓰면 되겠는데요 뭐.. 내 꿈 알아맞추기 현상금 이벤트도 되겠네요. ㅋㅋ. 아무튼 젊은 송가님의 꿈 엿보고 싶다앙 송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ab7b13(철벽녀) : 음..일단 생각을 좀...쿨럭..

ㅋㅋㅋ. 나루님이 여자시니까 강압은 못하겠꾸.

나루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  last year (edited)

안녕하세요, peterchung님. 저는 불가지론에 발을 걸친 무신론자입니다만, (미약한 불가지론 화자로서 발언하자면) 윤희가 있다면 다음 생에 꼭 의업을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링크 걸어 주신 약손요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저 책을 보니 예전에 (e북으로) 사두고 몇 쪽 읽다만 한의사 이유명호가 쓴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이란 책(절판하고 새 제목으로 재출간한 듯합니다)이 생각나네요. 그 책에서도 자기 몸을 쓰다듬는 내용이 나왔던 것 같아서요(물론 두 책의 근본 내용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발원과 결부하여 제 글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불가지론이든 유신론자이든 상관없지요. 다 자신의 생각따라가는 인생이지요. ㅎㅎ 개인적인 견해인데 관점자님께서 불교를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아마 Buddhism addicted Perspector가 될 겁니다. 윤회론에 대한 생각은 별개이고요. 뇌색적인 경향이 많거든요. 요즘 서구 든다는 식자층은 Buddhism을 많이들 공부한다고 하지요. (우스개소리!)

덕분에 피터 청님에 대해 많이 알게 된 느낌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삶 응원합니다.

이시스 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답니다. 오늘 보파가 좀 딸려서 내일 채우고 다시 드갈께요.

꿈들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해요. 시쓰기님.

스팀잇엔 40대 중반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심톨님께서 저와 동년배 맞지요?

비슷하지 싶습니다.. ㅎㅎㅎ

역시 저보다 형님이시군요..^^ 앞으로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초록잎사귀님, 물리적인 나이는 중요하지 않지요. 제가 초록잎사귀님의 글속에서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또 삶을 대하는 자세를 볼때마다 저보다 훨씬 어른스러움에 감탄하였습니다. 형님이란 호칭은 부담스럽구요. 그냥 피터님이라고만 불러주세요. 여기는 온라인세계 잖아요. 그리고 기독교 신자이시니까 윤회를 믿지 않겠지만, 사실 靈의 나이는 차이가 없습니다.

양질의 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  last year (edited)

예. 칭찬 감사드립니다. 블록체인 관련해서 공부하려고 팔해놓고 정작 들어가 보지 못하고 있네요. 좋은 정보들이 아주 많으신것 같았는데 날잡고 들어가서 숙독을 할 계획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에 관심이 많으신가보네요~ 좋은 일 생기세요.

감사합니다.

피터청님에대해 조금 알게되어 가까워진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ㅎㅎ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알렉스님, 감사혀요. ㅋㅋ. 조금 알지말고 확 알면되지요. ㅋㅋ.

열심히 공부하세요.
스팀시티를 통한 꿈의 실현 응원합니다.

히히. 제가 철학관련된 글을 올려서 심히 괘씸하지 않으세요? ㅋㅋ. 그래서 저는 방그리님의 사이트에 보팅만 하고 도망가지요. ㅋㅋ. 앞으로 힘닿는데 까지 이벤트 지원할것을 약속드립니다.

  ·  last year (edited)

아주 괘씸하지요. 읽으면 머리에 쥐가 나도록 하시니 말입니다. ㅋㅋ

꿈이 실현 되시면 그 맘 쯤에는 저도 소고기 먹을지도 모르니 열심히 읽어보렵니다.

꿈이 특별나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동양의학에 관심이 많아
한동안 황제내경 소문과 동의보감을 끌어안고 살았거든요^^

샘과 사모님의 글을 보고 진즉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태적 삶을 아름답게 일구시는 것이 참 부럽구요. 저야 뭐 가정을 꾸릴 기회가 없었지만 가정을 꾸린다면 아마도 샘과 사모님의 삶이 제 롤모델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카르마와 창조성에 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방문은 내일 들어갈께요.

나만의 삶을 살아가시는 피터님이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터님이 아니면 어디서도 볼수없는 포스팅이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ㅋㅋ. 과찬이세요. 외설스럽지요? ㅋㅋㅋ

매우 고퀄의 글이네요 ! 리스팀된걸 보고 따라들어왔다가 좋은 글을 읽고갑니다. 있는 그대로의 알몸 ㅎㅎ 님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보팅 + 팔로우 완료..

하하. 감사합니다. 무엇으로 사는가님도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아직 포스팅을 제대로 들어가 보지 못했지만 종종 소통했으면 합니다. 스팀잇에서 좋은 친구분을 뵙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여기서 쏭가를ㅋㅋ지목하다닠ㅋㅋ
쏭가소카의 진지글이라닠ㅋㅋㅋㅋ

기대됩니다^^....@songa0906
그리고 피터님 글은 깊이도 깊고 저와는 달리 문무가 출중하신분이시라 멋진 리뷰는 페르스펙토르님께 넘깁니다. 두분 아주 길게 댓글로 얘기하면 간지 폭발하실겁니닷ㅎ

ㅋㅋ. zzing 여사님, 저는 無武입니당. 여리디 여린 여자같은 감성을 갖고있는 소녀같은 남자거시기랍니당. 사실 페스펙토르님을 소개시켜준 다리역할을 한 거슨 Zzing여사님이고요. zzing여사 댓글감자뭉탱이캐다 발견한 보석남이지요.ㅋㅋ. 쏭가님에게 침으로 자극좀 주삼. (지가 철벽으로 뻐티려고함)

Ps. @zzing 여사는 유머/앙증/시크를 가장한 철학마담 이름하야

Interior-Philosozzingmadam Exterior-cuttychichumorzzing Complex @Zzing

심각한 high개그에 초딩찡자여사는
ㅋㅋ박수만 치다갑니다👏👏👏👏

원하시는 바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  last year (edited)

감사합니당, 로미님도 응원!

이 글을 보니 피터님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게 되었네요
관심주제가 비슷하여 만나서 이야기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많은 배움이 있을듯 합니다. 깊게 잘 읽어보았네요.

  ·  last year (edited)

같은 인천주민이니까 시간되면 연락주세요. 저야 남는게 시간이니까요. 스팀챗할줄 아세요? 그걸로 연락주세요.

댓글을 달면서 아래 송님 글을 읽었는데 저도 피터님이 어르신이지 알았었네요..
스팀챗 해봐야겠네요. 부평에는 전 직장이 있어서 자주 갔었지요.
다른 곳에 있을것 같아서요. 6월 중순 넘어서 스팀챗 연락 드릴께요 그때는
인천에 있을 듯해서요~ 궁금하면 만나고 찾아다니는데, 피터님도 그런 분이시네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당

헠..... 피터님께서 큰 어르신인줄 첨알았습니다... 어디서 제가 젊으실꺼라고 판단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요즘에는 단순히 물욕에 대한 욕심보다 성취욕이나 자아실현욕망도 되돌아보고있습니다 단순히 돈만 안밝힌다고 자유로워지는건 아니었더군요 ㅎㅎ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그럼 40대 넘었어요? 아니면 저랑갑장? 제가 실수한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어느 분의 포스팅에 티베트 의학과 관련된 서적을 구해주실 수 있는지, 추천이 가능한지 댓글을 남기신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잘못본 것일 수도 있고요. ㅎㅎㅎ

자세히는 저도 잘 모르지만 약손의 효능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 정도 믿고 있는지라 동양의학에 관심이 많으신 피터청님의 원대한 꿈이 스팀시티를 통해 이뤄지시길 응원합니다. ^^

그게(티베트 사부의전 수배자) 바로 접니다. 사실 스팀잇 가입도 약손(맨손요법)관련 콘텐츠를 정리해볼 심산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명성도가 미천하기에 좀더 발전을 시킨후에 계획을 조금씩 착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의학으로 자유롭게 적용할수 있는 길을 찾으려고 하거든요. 우리나라에는 전문가집단의 밥그릇싸움이 너무나 크기에 대체의학관련해서는 교육용 콘텐츠 개발이 가장 안전하지요. 샵을 열어도 장님이나 의사집단들때문에 견제가 들어오거든요. (물론 실력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저야 그런 깜냥은 되지 못하지만 말이지요 ) 그러나 교육차원에서는 얘기가 다르지요.

제 기억이 맞군요. 피터청님이 수배하시던 댓글... ㅎㅎㅎ 교육용 컨텐츠 개발을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스티밋에서 다양한 시도를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가정의학은 피터청님이 처음이 아닌가 싶어요(아직 제가 다른 분의 글을 못봤을 수도 있지만요). 아무래도 교육 컨텐츠라면 말씀처럼 일반인 분들이 접근하기도 쉬워 말씀처럼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