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 약손요법이란? / 약손과의 인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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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사랑의 약손 요법이란 주제로 에세이를 쓴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지 벌써 20일 이상이 되었습니다. 매주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었으나 좀 늦어졌습니다. 뭐, 저 같은 백수야 남는 게 시간이니까 생각날 때마다 쓰겠습니다. 어차피 기다려주는 사람도 얼마 많지 않으니까요.(김작가님 @kimthewriter 절라리 개부럼~)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개인적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시작한 목적이 공감대를 가지신 이웃 분들과 가상이 아닌 현실세계에서 교류를 하는 것이 목적이고 가능하다면 경제생활의 토대를 조금이라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스팀잇이 지금 많이 삐걱거리는 것 같은데요. 스팀잇 뿐만 아니라 현실은 언제나 삐그덕거리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서야 과거를 회상하면서 “그때가 좋았지”라고 말하곤 하지요. 그리고 또 미래를 걱정하지요.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말이지요. 또, 지금 현재를 고통스러워하고요. 불안과 근심과 걱정으로요. “어떻게 살아야지?”하면서 말이지요. 시간을 참 현실적이고 생산적?으로 잘 때웁니다. 그래서 항상 현재에 충만한 삶을 못사는 것 같습니다.

스팀가격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이건 가상화폐일 뿐이고 당장에 내가 현금화 할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이 그렇다는 것일 뿐 앞으로도 그렇다고 확정지을 수 없습니다. 스팀잇이 망하지 않는 한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긴 망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도 현재인 바로 지금, 미래의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친절하게? 걱정해주고 있는 자신의 마음일 뿐이지요. 벌어지지 않는 상황의 내맘대로의 허상일 뿐이지요. 따라서 저는 다만, 현재 주어진 조건에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할 뿐이지요. 그래서 포스팅 절라 올리렵니다.

모든 것은 변화합니다
Everything changes
諸行無常


약손요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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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 마사지massage 즉, 맨손요법manual therapy은 모두가 약손입니다. 종류가 아주 다양하지요. 약손요법을 만드신 이동현 선생님께서 정의를 내려주셨는데요. 약손은 사랑과 겸손으로 시작되는 치유의 손인 것입니다. 어떠한 보조 도구도 없는 맨손, 그 비어 있는이 소박하지만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 손에 탐욕이나 못된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런 표현 하셨잖아요.

마음이 가난한 자는 행복합니다

이 맨손에 한국인의 정서를 가미하고 동양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경락체계(옛 분들의 체험에 의해서 정리된 이론)를 실재적으로 적용하여 태어난 것이 약손요법입니다. 조금 깊게 들어가는 것은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약손요법을 인연으로 알게 되었고 오래토록 맨손요법과 관련해서 일하시는 분들과 가끔씩 약손주고받기를 하면서 우리들끼리 표현하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 손은 약손이지. 근데 너 오늘 계모손이야. 이 문디이자슥!



콩쥐 팥쥐에서의 계모 마음으로 약손요법을 하면 들킵니다. 처음 받는 사람도 느낌으로 압니다. 그래서 겸손과 사랑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꼭 내가 치유를 해야겠다는 강한 의도도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자만심입니다. 과욕이지요. 그저 아픈 사람과 함께 고통을 걱정해주고 나누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할머니가 손주새끼가 아프다고 할 때 아이고 내새끼 우짜냐 하시면서 걱정스런 눈빛으로 살포시 아기의 배에 손을 얹어 놓지요. 그게 바로 약손의 시작이고 알파고 오메가입니다. 여기서 모든 게 다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맨손요법의 종사자들도 돈을 버는 목적으로만 손쓰기를 한다면 받는 분도 무의식중에 채무관계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돈준 만큼만 하는구나



하기야 요즈음은 돈이 정성인 시대인 것도 같습니다. 돈만 많으면 모든 게 용서되는 것 같지요. 돈 때문에 스팀잇에서 사람들이 열라 분풀이하고 있자나요. 스팀가격만 올라가면 쏘로록~ 불평/불만이 사그라들지요.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동참하는 마음,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게 바로 숨길 수 없는 우주의 법칙인거 같습니다. 수단(돈)보다 가치(정성/사랑/겸손/공감)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약손과의 인연 2


성모병원에서 진통제를 맞고 집으로 갔다. 그러나 집에서 며칠 쉬어도 두통이 멈추지 않았다. 아버지께서 심상치 않게 생각을 하고 자주 가시는 동네의 정형외과에 나를 데리고 갔다. 외과의사가 CT를 찍었다. 그런데 이기 무슨......?

뇌출혈이 있습니다. 며칠 되었는데요. 누구한테 맞은 타박상에 의한 뇌출혈 같아요.

그리고, 집에서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바로 입원절차를 밟았다.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다.


(성모병원 개××새끼들! 걔네들 의사 마자? CT찍었는데 아무이상 없다고 한 거 마자?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시방새들! 나를 열 받게 했던 인턴 그 새끼뿐만 아니라, 별 문제 없다던 레지던트 그놈도 제대로 진단한 거 마자?)



11년 전에 어머니께서 뇌출혈(지주막하출혈subarachnoid hemorrhage)로 강남성모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완쾌되었기 때문에 의심 없이 이모님께서 성모병원 응급실로 갔었던 것이었다. 어머니는 성모병원 과다신봉자셨다. 의사들끼리는 서로가 보호하는 것 같았다. 내가 정형외과 의사님께 그런데 왜? 걔네들은 이걸 못 봤냐고 하니까? 그냥 가만히 얼버무리는 것 같았다. 직업적 변호의식인가? 아니면 동지의식인가? 이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내가 뇌출혈이라는 사실이 중요했다. 나는 싸우지도 않았고 맞을 짓도 안했다. 어디에 부딪히거나 넘어진 적도 없었다. 후일에 동양의학을 공부하면서 내가 뇌출혈이 된 원인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만.... 사실 그것도 추측일 뿐이다.

그날 바로 맨 정신으로 걸어서 중환자실에 들어갔다.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중환자실에서 온전한 정신으로 머리 아픈 상태에서 있어 본 적이 있는가? 차라리 의식이 없으면 기억이라도 못하는데... 고통스러워하는 환자의 끊임없는 신음소리, 병원 특유의 규칙적인 기계음과 냄새, 무정無情한 느낌, 간호사들의 바쁜 움직임 등 머리만 아팠지 나는 맨 정신으로 그걸 다 보고 시간을 때워야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힘든 것은 불쑥 불쑥 떠오르는 죽음에 관한 공포감이었다. 온전한 정신으로 두통과 함께하는 공포감,

나 혹시 죽는 거 아니야?, 제길, 고혹蠱惑적인 그녀랑 자보지도 못했는데....

(아직 고통이 무쟈게 심했던 것은 아니었던가 보다. 수컷본능은 여전하니까,)

한 환자분, 아마도 노인 분이셨던 거 같다. 내 옆에서 밤새도록 신음하고 가래 뱉는 소리를 듣는데 불쾌하였다. 나의 두통이 더 가중되는 느낌이었다. 순간 짜증도 났다.

조용히 좀 하시지. 저 아저씨는...



그런데 내가 중환자실 입원한 바로 그 다음날 새벽, 그분은 소천 하셨다. 그리고 나는 죄의식이 들었다. 강남성모병원 인턴그새끼 욕한 나도 똑같은 사람이었다. 사람은 마음을 함부로 쓰면 안 되는데.... 반성감이 일어났다. 그렇게 두통과 함께 아주 더뎌지게 시간이 흘러갔다. 상대성이론이 맞는 것 같다. 기쁨/쾌락의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지나간다. 몰입도가 최강이다. 그러나 괴로운 순간은 너무 더디다. 시간이 멈춰서버린 것 같다.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지옥 중생의 기간이 엄청 길다는 표현은 아마도 고통에 대한 사유의 결과인 것 같다.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의 시간 감지 센서가 너무도 민감하기 때문에 퀀텀의 시간이 정지해버린 것이 아닐까?

기쁨/쾌락의 상태에서 우리가 현재에 몰입을 하는 순간 나의 시간은 멈추어지고 나를 제외한 세계의 시간은 빨리지나가 버린다. 그러나 몰입에서 빠져나오면 시간은 어느덧 빨리 흘러가 버렸다. 이것이 바로 수행중의 하나인 사마타 명상(집중수련) 원리이다. 어느 산나무 꾼이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흰 수염 도인들이 고즈넉하게 바둑 두는 것을 재미있게 지켜보다가 자신의 도끼가 썩는 줄 몰랐다는 그리고 천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음을 묘사했던 바로 그 고사가 있지 않은가? 정확한 출처는 기억이 안난다. 찾기도 귀찮다.

그러나 고통의 몰입은 정확히 반대이다. 그 고통의 순간순간이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와 함께 더디게 흘러간다. 그러니 지옥중생의 시간은 엄청나게 긴 것이겠지. 나의 중환자 병실에서의 시간흐름도 그러했다.



참고로, 불교수행에서 고통을 관찰하면서 사마타(집중)수행을 하는 방법이 있다. 나도 그거 한번 시도했다가 바로 포기했다. 즉, 몸이 아플 때 약 안 먹고 수행을 연습한답시고 버텨봤다. 무쟈게 힘들다. 못참겠다. 그리고 집에서 가족들이 정신병자 취급한다. 미련하고 무식한 놈이라고 말이다. 수행의 요지는 결국 집착심을 버리는 것이다. 내 몸에 대한 애착을 버리면 나의 고통을 제3자 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번뇌(탐욕, 분노, 어리석음)의 소멸, 나는 해탈자解脫者이다.

시바, 말은 쉽지



확실히 쾌락과 고통에 대한 인간 피터의 느낌은 차별이 확! 있다. 쾌락은 엄청 좋고 고통은 엄청 싫다. 道를 닦는다는 것은 고통과 즐거움, 행복과 시련을 동등하게 보는 연습에서 시작한다고들 한다. 나는 아직 멀었다. 근데 솔까 영원히 멀고 싶다. 이분법dualism의 덩어리이니까

나는 소중하니까. 나는 아직 나를 무쟈게 애착하는 탐욕 수컷종자이다



-계속

기와 사랑의 약손 요법 @peterchung의 에세이


들어가며/약손과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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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일초가 길고길었던 시간들이
훗날 한페이지의 이야깃거리로 남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고통이 그리 오래가지 않기를요~

글을 읽는게 아니라 라디오를 듣는 기분이라서 좋습니다. 피터님과 올 해 안에 한 번 뵐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ㅋㅋㅋㅋㅋ 뵙고 나면 저에게 피터 형님이 되시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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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든님께서 저를 형님이라고 부르니 기분이 날아갈것 같습니다. ㅋㅋㅋ.

가든동상~

피터님도 깊이 아프신적이 있군요.
전 작년 동생아플때 발 마사지를 시작으로 온몸 마사지를 하면서 뭐라도 하면 낫겟지, 사람 기라는 것이 있으니 도움이 되겟지.. 혈액 순환이라도 되겠지 했었거든요.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파서 한 손 마사지였지만 정말 좋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때 제 손은 약손이었어요!!
지금도 꼬맹이 배 아프다고 하면 내손은 약손이다 하며 마사지 해주는데 뭔가 다독이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에세이에 완전 빠져드는데 내용을 조금 더 늘려주시거나 자주 올려주시면 좋겟어요. 뜨믄뜨믄 올려주시면 전편 읽고 다시 읽어야 한단 말예요. 저 민원 넣은거예요. 접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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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 year (edited)

히히 오마니께서 즐겁게 읽어주시니 기분빵빵해지네요. 약간 거만빵빵도 시작될거같습니당.

애기한테는 정말 약손발 잘받아요. 엄마가 사랑으로 배하고 가슴, 그리고 목뒤에 손배개 해주듯이 가만히 얹어놓아도 되요. 두개골천골요법이라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사실 힘들일 필요가 전혀 없는 아주 좋은 방법이지요. 뭔가 신비주의로 빠지는 경향도 있긴하지만, 확실한 이론적 근거가 있어요. 한번 찬찬히 살펴보세요. 아마도 오나무님과 코드가 맞을수 도 있어요.

책을 하나 추천드립니다. 굳이 배울필요는 없구요. 내용을 읽고 이러한 원리이구나. 생각하시고 가족분들이 함께 하시면 되요. 아주 편하고 쉬운 방법이지만 막강파워입니다.

두개골천골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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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하게 에세이 자주 올려주세요~
글고 울 꼬맹이는 제 마사지에 안달복달해요. 안해주면 토라진답니다. 제가 요리를 못해서 마사지를 무기로 하하하~
사실 꼬맹이 발은 작고 부드라워서 인절미처럼 조물조물만 해도 아주 좋아하거든요. 알려주신 책은 저장했어요. 조만간 만나러 갑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 잘 챙기세용^^

고통의 순간순간은 시간이 더디게 흘러간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그런데도 지나와서 보면 참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 풍진 세상... 즐겁게 살다가려고 했는데 말이죠.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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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모두 해결해주는데 아픈 시간은 빨리 안가고 행복한 시간을 넘 빨리가는게 아이러니지요.

게모 마음으로 하는것은 정말 알겠더라고요.
허리가 아파서 추나요법을 많이 받았어요.
태국 맛사지도 건성으로 하면 기분도 나쁘고 그랬어요.
피터님은 큰 위험을 겪으셨네요. 그래도 이렇게 좋아지셔서 만나게 되어 반갑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떤계기가 있어야 발전 하는것 같아요.
다음글이 기다려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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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제가 원하는 공부를 하다보니 인생에서 경험하는 것은 즐거운것이든 괴로운 것이든 모두 의미가 있다는 것을 점점 확신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에 대한 집착심이 완전히 버려지게 된다면 그 확신감이 완전하게 되겠지요. 아직은 먼것 같습니다.

저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피터님~
성모병원 자주 등장하네요. ^^

첫 이야기가 강렬해서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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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성모병원 까는 예기해서 약간 찔리긴 하는데 저는 나름대로 근거 자료가 있으니 걔네들이 고소해도 안무서워요. 지들이 더 당하지뭐.... 하긴, 그정도로 제 글이 영향력있으면 좋겠다. 한포스팅에 한 1,000$찍이면 고소받을까나?

  ·  last year (edited)

어휴... 정말 힘들었겠네요. 어찌되었든 지금은 잘 치료 되신거죠? 일단 건강해지신것 감사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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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중에 글을 통해서 알게 되시겠지만 병이 치료된건지 아닌지도 모르지요. 검사를 과감하게 안 받기로 결정을 했으니까요. 아직까지는 별탈없이 살고 있으니까 일단 건강하다고 보아야 겠지요. 하지만 지금 건강하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정신병자, 몸병자아닌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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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 기대할께요 병에 관심을 끊어야 병이 치료된다고 하던데요. 아마도 치유되었을 겁니다. 지주막하 출혈은 피가 저절로 흡수되고 완치되는 경우가 꽤 많데요 우리 오빠도 그렇게 저절로 치유된 적이 있어요

계절별로 이곳저곳 돌아가면서 몸이 아플 때 나이드는 것 같아서 서글퍼져요. 경락이나 마시지를 약손요법이라고 부르니 굉장히 새로워보입니다. 태국에서 한동안 마사지 배운 적 있는데 지금은 기억도 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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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마사지도 힘빼고 하면 자연스런 약손이지요. 관련된 책도 구매해서 요즈음 공부하고 있지요. 특히 불교베이스라서 저는 좋은 것 같습니다.

몰입도 최강이네요.
다음 글을 기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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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따불님의 젊은날 연예 몰입도도 최강이셨겠죠? ㅋㅋㅋ

유통기한이 한달이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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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 year (edited)

한달은 아니에요. 두달요.ㅋㅋㅋㅋㅋ
(오타는 혹시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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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러네요.

근데요 100일 나누기 30일 하믄 3달하고 10일 그래서 퉁쳐서 3달,

결론은

행운곱배기님과 저는 수학 바보.

ㅋㅋㅋ

피터님 약손과의 인연이 단편소설 같이 재미있어요.
다음편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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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 year (edited)

ㅋㅋ. 보얀요정님께서 칭찬해주시니까 조흐아.

저는 광원(光圓)속의 복부/가슴 위에 11문신 새겨진 토끼 그림이 왜이리 인상적인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올리셨을때도 그랬고요.

제 글 기다려 주시는 분들 다 모셔도 엘리베이터 인원 초과 안 될걸요...

그나저나 오늘의 일갈 중 가장 맘에 드는 것.

시바, 말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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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백퍼 동감. 저도 이표현이 시바 조아요.

피터님 약손요법 글 기다렸어요! 제가 스팀잇을 자주 하지 못해서 이제야 보게 됐는데 어제 올리셨네요 ^^ 저는 몇달 전 독감에 걸렸을때 약 안먹고 집에서 생(?)으로 버텼는데 무척 힘들었지만 버텨내고 나니 몸이 개운해지더라구요 :) 글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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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밀이가 고생좀 했겠네요. 누나 챙기느라고요. 그래도 너무 미련 떨면 안조아요. 생약으로 경동시장에서 소시호탕 정도는 1재정도 구비하고 있으면 조아요. 냉장보관해도 되고요. 특히 열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여성의 명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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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 year (edited)

포밀이도 고생했어요 T-T 같이 기운없어하는것 같더라구요.
담부턴 미련떨지말고 소시호탕! 구비해둬야겠어요. ^^

신선이랑 놀다가 도끼자루 썩는 줄도 모르는 이야기의 출처는 배추도사 무도사 아닌가요...? 아니면 은비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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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 추억이 소환되었소오.

배추도사랑 무도사는 기억난당.

은비까비는 오늘 처음 알았당.

개구염

땡큐 라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