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칭찬 할 때에 기뻐하는 것은 부자유한 마음 나마스테!!!
“복되고 평안하라!
온 생명 부디 행복할지라!!!”
칭찬을 받고, 비난을 받는 것이 많아졌을 때에, 칭찬 할 때마다 자신의 마음을 보면 좋아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비난을 듣게 되면 속상하게 됩니다. 그런 두 가지 마음을 자꾸만 보는 횟수가 많아지면 두 가지가 다 좋아하지 않게 됩니다.
칭찬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면 다음에 또 칭찬을 받으려고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대로 하게 되는 성품이 되어버립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이 칭찬을 할까,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자신의 마음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것은 자유롭지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칭찬을 받을 목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은 그 자신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칭찬을 받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칭찬을 받을 때 기쁜 마음이 생기면 그 마음을 보면, 그 마음은 부자유한 마음이지 자유로움을 매우 원했으므로 할 수 있는 만큼 여러 가지 자유에 대해서 생각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자유가 있습니다. 여러 모로 생각해봤기 때문에 지금 말하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이 칭찬할 때에 기뻐하는 마음을 보고서 그 기뻐하는 마음은 자유롭지 못한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자유로운 마음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였습니다. 가능하면 좋은 마음으로 좋은 일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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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4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