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유리광 칠불 본원 공덕경
그리고 저 칠불 여래 부처님의 세계에 마음대로 태어나서
항상 여러 부처님을 뵈올 것이며 숙명통을 얻고
정념(正念)과 정정(正定)과 총지(總持)를 모두 원만히 갖추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영혼계의 존재들에게 시달림을 당하는 경병에 걸리거나
암처럼 무서운 병과 같은 심각한 병을 앓을 적에도
이 신주(神呪)를 베껴서 팔뚝에 매어 두었다가
병이 나은 뒤에는 청정한 곳에 두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때 집금강 보살은 칠불 여래 부처님 앞에 나아가
바른 쪽으로 세 번 돌고 낱낱이 공경히 예배한 다음
사뢰어 말하였다.
부처님이시여, 원하옵건대 자비를 베푸시어
저를 호념하여 주옵소서!
지금 저는 이 다음 세상에
이 약사경전을 지니는 선남자나 선여인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다시 다라니를 설하겠나이다.
이에 칠불 여래 부처님은 집금강 보살을 칭찬하여 말씀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다 집금강보살이여!
우리가 그대를 가호하여 주겠으니
모름지기 신주(神呪)를 설하여
다음 세상에 이 경전을 지니는 이를 옹호하여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그들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여라!> (8-38)
And then you can be reborn at will in the world of the seven Buddhas.
I will always see many buddhas, and I will attain the fate barrel.
and have all the qualities of right mind, right heart, right mindfulness, and total knowledge.
will be perfect.
In addition, if you are afflicted with a minor illness that is caused by beings from the spirit world.
or suffer a serious illness, such as a dreaded disease like cancer.
you should make a copy of this sutra and tie it to your forearm.
and when he is well, he should put it in a clean place.
"Then the Bodhisattva Zipingang went to the presence of the Seven Buddhas.
He turned three times to the right and worshipped him with all his might.
and said
"Buddha, if you wish, have mercy on me.
and favor me!
Now I am in the next world
for the benefit of good men and good women who have this Apothecary's Sutra.
to benefit the good man or woman who possesses this Apothecary Sutra in the next world.
Thereupon the Blessed One praised the Bodhisattva Zipingang and said
<Excellent, excellent, Bodhisattva Jipkumgang!
We will protect you.
"You will teach the Dharma of the Unknowable.
and defend the bearer of this sutra in the next world.
and remove all suffering
and fulfill their wishes!"> (8-38)
참회합니다.....
2023.08.14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