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6772 (57)in #kr • 14 hours ago인생의 결정적인 네가지 인연....인생의 결정적인 네가지 인연 부모,친구,스승,연인 그리고 그 모든 걸 결정 짓는 "나" 자신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26일kco6772 (57)in #kr • 5 days ago여름은 "열음"......여름은 "열음" 창문을 열고 옷깃을 열고 가슴마저 활짝여는 계절.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21일kco6772 (57)in #kr • 7 days ago정말 좋은 영화는.......정말 좋은 영화는 영화가 끝나는 순간부터 나만의 영화가 시작된다. 박노해 걷는 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19일kco6772 (57)in #kr • 9 days ago살아 있는 한.....살아 있는 한 희망은 끝나지 않았고 희망이 있는 한 삶은 끝나지 않는다.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17일kco6772 (57)in #kr • 12 days ago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다....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 만큼 보이는 것이다.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14일kco6772 (57)in #kr • 13 days ago갈라진 두마음으로는.....갈라진 두마음으로는 하나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12일kco6772 (57)in #kr • 14 days ago길을 잘못 들어섰다고....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하지 마라 . 포기하지 마라 .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이란 없으니 모든 새로운 길이란 잘못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12일kco6772 (57)in #kr • 15 days ago시작이 좋으면.....시작이 좋으면 일주일이 좋아 집니다. 힘찬 출발로 좋은 한주 만들어 가세요. -좋은글- 2024년 8월 11일kco6772 (57)in #kr • 16 days ago행복하세요!!!....행복하세요!!! 꽃에서만 향기가 나는 게 아니라 인연에서도 좋은 향기가 난답니다.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10일kco6772 (57)in #kr • 16 days ago인생의 결정적인 네가지 인연.....인생의 결정적인 네가지 인연 부모, 친구, 스승, 연인 그리고 그 모든걸 결정짓는 진정한 나 자신!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10일kco6772 (57)in #kr • 18 days ago평온한.....평온한 저녁을 위하여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8일kco6772 (57)in #kr • 20 days ago사랑은 나직하게....사랑은 나직하게 나눔은 소리 없이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6일kco6772 (57)in #kr • 21 days ago우리 모두 자기 삶의.....우리 모두는 자기 삶의 연구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나 자신을 연구하지 않으면 누군가 나를 연구하고 써 먹는다.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5일kco6772 (57)in #kr • 23 days ago"바빠서" 라는 건 없다....."바빠서" 라는건 없다 나에게 우선 순위가 아닐 뿐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8월 3일kco6772 (57)in #kr • last month권력은 중독이다.....권력은 중독이다 자본은 중독이다 인기는 중독이다 질투는 중독이다 남탓은 중독이다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7월 27일kco6772 (57)in #kr • last month사람은 본디 누구나 착하다.....사람은 본디 누구나 착하다 아직 나쁜 상황을 만나기 전까지는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7월 25일kco6772 (57)in #kr • last month기를 쓰지 말고.....기를 쓰지 말고 민음을 써라.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7월 23일kco6772 (57)in #kr • last month사랑은 대가도 없고......사랑은 대가도 없고 보상도 없는 것. 사랑은 사랑 그 자체로 충분한 것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7월 23일kco6772 (57)in #kr • last month어제밤 비가 내리고....어제밤 비가 내리고 하늘엔 먼지 하나 없어라 나도 어제밤 많이 울었다.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7월 20일kco6772 (57)in #kr • last month만나는 사람마다.....만나는 사람마다 마음과 정신을 다하기를 내 영혼이 얼지 않는 샘물처럼 솟아나기 위해. 박노해 걷는독서 중에서 2024년 7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