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473]비내리는 멕시코 칸쿤의 밤

in #kr11 months ago

역시 이런데는 불편하다.
지리적 위치도 무시 못 할 듯..
동남아, 일본, 중국과는 또 다른 불편함.
미주, 그리고 처음 와보는 멕시코..
설렘 살짝? 걱정 가득!
나이가 든 것인가?

IMG_3257.jpeg

그래도 비내리는 모습은 어디든 운치 있다.

2023년 7월 2일 어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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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저녁 마리아치의 음악을 들으며 멕시코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는 못 가본 곳이라 부럽네요 ㅎㅎ 사진 한장으로도 분위기 있네요.

멀리 가셨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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