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같은 뻘글 #15] 꾸준함과 노력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까요?

큐레이터 분들의 뉴비 홍보 이벤트가 종료되면서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블로그 방문자 수도 예전같지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가끔씩 10SBD 이상 펑펑 터지는 게시물이 있지만 점점 줄어가고 있어 홍보대책을 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대책을 마련해보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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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위젯 기능이 있는 앱을 설치합니다. 저는 '솜노트'를 사용합니다.

• 게시물을 적습니다. 자세하고 자세하게...

진행할 컨텐츠를 몇가지 만들어봅니다.
요즘에는 [기네스북]이랑 [신기한 물건], [미스터리한 이야기], [영화추천서]을 주로 하려고 합니다.

[잠이 안 올때 이 음악], [뻘글 같은 뻘글]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ㅎㅎ

[kanade씨의 편의점]은 약간 뜸하기 하지만..

컨텐츠는 10개정도로 잡고 있을 생각입니다.
(너무 많은가..)

제가 관심있는 분야가 이쪽이라 잘 할 수 있는 걸 써보는 겁니다!

자주 복붙이 필요한 글은 미리 적어둡니다.
시간이 없을 때를 대비해서 올릴 글을 미리 적어두기도 합니다.

가장 활동량이 많은 시간대를 적어보기도 합니다.

• 위젯 기능을 활성화시켜 바탕화면에 깔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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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력이 안좋은 편이라 블로그를 할때도 이렇게 세세하게 적어둡니다.
포스딩 할때도 상당히 시간이 단축됩니다.
강박증이라 해야되나....

다른 것도 정리해두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ㅎㅎ

혹시 저처럼 정리해두시는 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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