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jsj1215 (84)in #kr • last year 지난 주말 기숙사 생활하는 막내가 용돈을 보내 달라는 톡이왔다. 엄마에 전화도 잘 안받고 잘 하지도 않는 아들한테 살짝 삐쳤다. 생각해 보면 나 자신도 엄마께 전화를 잘 안하면서 자식에게 바라기만 한다.
아들들은 금융치료때만 엄마를
찾는것 같아요
공감하고 갑니다~^^
저 ~! 아드님 엄니 삐지셨어요
일주일은 매일 전화해서 엄니 사랑해요 (?) 하세요^^
항상 용건 있을 때만 하게되죵~ ㅠㅠ ㅎㅎ 저도 엄마한테 더 잘 해야겠어용
앜ㅋㅋ 뜨끔하네요! ㅎㅎ
무상한 세월이죠... ㅜ.ㅜ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Maybe there is some thing like misunderstand I gu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