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침묵
아이들과 함께 했던 추억을 꺼내봅니다.
아이들 어려서는 동물들과의 교감이 정서에 좋을듯 하여 동물 친구들을 찾아 다니곤 했었죠.
저도 어려서 동물들과 함께했던 기억들이
이 나이 되도록 남아 있습니다.
단지....황소가 내리 뛰고 치 뛰고 ㅎㅎ
양이 순하다고 하죠
순해요
아이들이 먹아도 주고 만지작 거려도 순하게 받아줍니다.
게다가 카메라 앞에서 기꺼이 포즈도
취해 주고요.
행복한 추억
양들과 함께한 추억을 오늘밤 꺼내봅니다.
양들이 정말 순한가봐요~ 만질수도있군요!
아이도 용감하네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동물 만질수있게 저도 곧 가봐야겠네요 ㅎ
가까이서보면 무섭던데 애들이 양이랑 친하네요
옛날에 양을 처음 보고 당황하던 기억이납니다.
그림에서 보던 양은 눈처럼 하얀 털이었는데
실제로 본 양은 일년 내내 목욕도 안 했는지
땟국이 줄줄 흐르는 모습에 놀라
다시는 양을 보고싶지 않았어요.
우리딸 양띠라고
무조건 양이라면 좋아해요.
아이들이 양이랑 잘 노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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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삼양목장 함 가보세요~
개들이 양떼 몰이 하는거 보여주는데
볼만하더라구요
나도 동물을 좋아요~. 우리 아이들도 동물 너무 좋아요~
메에에에~
귀엽네요~
새끼 양들도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했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