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때] 10편. 영국(잉글랜드) / 그냥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마 케터를 꿈꾸는
@dgha10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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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어,
오늘은 ‘여기 어때’ 영국 편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영국은 저는 런던 밖에 다녀오지 못해서 다양한 지역에 대한 느낌은 전달할 수 없겠지만, 런던만 다녀왔는데도 영국은 정말.. 최고입니다. 다른 지역도 다녀오신 분들이 너무나 부러울 정도입니다. 영국을 저는 친구들과 다녀왔고 자유여행으로 다녔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느낀 영국에 대한 내용을 필터 없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례하게 한 사람은 전혀 없었고, 처음 보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대부분 잘해주셔서 놀랐었습니다!
물가
물가는 비싸더라구요. 역시 유럽입니다. 점심 먹는데 한화로 만원정도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볼거리
런던 시내에 거의 다 몰려있어서 웬만한 곳은 전부 다녀올 수 있고 모든 것이 너무 너무 예쁜 정말 사랑스러운 곳
먹거리
영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없다고 하는데, 실제로 가보니 그냥 서양식이 대부분이고 정말 영국에서는 꼭 먹어야해!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이 ‘피쉬앤 칩스’ 라고 하는데, 먹어보니 딱히 뭐 그냥 생선까스.. 근데 영국 다녀와서 음식들이 대부분 맛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맛이 없는 정도까진 아닌 것 같네요. 먹을 건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정말 많습니다 :) 특색있는 음식이 없을뿐!
영국에 대해 조금 말씀드리자면, 영국은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잉글랜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아일랜드라는 나라가 있는데 아일랜드와 영국의 사이는 일본과 한국의 사이와 비슷할 정도로 좋지 않습니다. 영국하면 우리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이 정말 많은데요. 해리포터, 축구, 여왕 등등 이렇게 영국은 매력이 넘치는 나라입니다. 또한 최근에 유일하게 EU연합에서 탈퇴한 나라입니다. 이로 인해 세대갈등도 많이 벌어졌다고 하네요.
런던 시내를 걸어서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버스와 지하철을 짧게 짧게 타야할 때도 있지만 루트만 잘 짜놓고 가면 이틀정도면 거의 다 돌 것 같습니다. 저는 조사를 많이 안하고 가서 그런지 빅벤 등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은 다 갔지만, 타워 브릿지를 못본게 아직까지도 후회가 되네요. 타워브릿지는 조금 떨어져 있더라구요. 시간 제약 때문에 몇가지는 포기해야 되는 상황이었기에 타워브릿지를 포기하였습니다.
여기가 내셔널 뮤지엄인가? 런던에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정말 많이 있는데요. 딱히 저는 예술 쪽으로는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해서 이 곳 한 군데만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느낀 점은, 규모가 정말 크구나.. 그리고 딱 봐도 우리나라에서는 보지 못하는 유물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았습니다. 맨날 이촌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동양적인 것만 보다가 이곳에 오니, 새로운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유명한 것들도 있는지 사람들이 엄청 모여있고 사진도 막 찍는데 저는 뭔지 몰라서 똑같이 사진만 찍고 왔네요. 아직도 뭔지는 모른답니다 :)
여기는 플랫아이언이라는 스테이크집인데, 네이버에 쳐보니 가장 유명해보여서 갔습니다! 역시나 한국인들이 정말 많고 웨이팅도 거의 1시간 하라고 하더라구요. 긴 시간이었지만 블로그에서 극찬을 했기에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먹으면서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 집이 한국인 상대로 블로그 마케팅을 잘하나? 이런 생각도 했었습니다. 런던에 오시는 한국인 관광객분들은 거의 다 오시는 것 같네요.
관광을 하는 날 다행히 날씨가 좋았어서 그런지 사진 색감이 너무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저는 LG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역시 아이폰이 사진은 대박인 것 같습니다.
빅밴 반대편에 있는 런던아이 옆에서 빅밴을 바라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코벤트 가든에 갔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요. 우리나라로 치면 음.. 가로수길 이라고 해야되나? 브랜드 상점들이 많이 있고, 돔 형태에 가든? 안에 작은 상점들이 모여있는 이곳은 관광객뿐 아니라 영국 사람들도 여가를 즐기러 많이 오는 듯 했습니다. 벽돌 건물들 그리고 예쁜 꽃들이 조화를 이루어 정말 포근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인들 선물을 위해 캐드키드슨에 가서 가방이나 수첩을 샀습니다. 캐드 키드슨이 영국 것이라고 해서 조금 저렴하다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그냥 한국 매장에서 사는 것보다는 훨씬 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이나 인터넷면세점은 정말 저렴해서..
영국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나라처럼 동성애에 대한 이슈가 큰 것 같았습니다. 관광지나 길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깃발(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무지개 색 깃발이었습니다.)이 꽂혀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곳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찬반 여론이 강하여 대립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깃발을 꽂아놓을 정도는 아니니 좀 더 심한 것 같기도 합니다.
런던은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저희가 모르는 곳도 정말 많더라구요. 가장 유명한 곳만 골라서 루트를 짰는데, 걷다보면 정말 멋진 건물이나 조각상? (10m가 넘어 보이는 조각상도 그냥 있더라) 이 많이 있었습니다. 정말 도시 전체가 너무 아름다웠네요. 런던은 파리처럼 사람들도 바글바글한 느낌도 아니어서 이곳에서는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주변에 영국에서 유학중인 친구들도 있는데 이런 곳에서 산다는 것에 정말 부러웠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칭찬을 남발했었는데, 영국도 너무 좋게만 써놔서 이거 큰일이네요.. 제가 다녀온 동남아 국가들은 거의 다 디스했는데.. 근데 정말 사람들이 왜 유럽여행을 가나 싶었습니다.
Cheer Up!
마지막 사진은 하늘이 그림같아요 👍 꼭 언젠간가보고 싶어요 다른 여행기도 봐야겠어요^^
팔로 꾹~~💕
마지막 사진 정말 잘나왔죠 ㅠㅠ 아이폰의 힘입니다...
잘봤습니다
여행 좋아하시나보네요
영국 피쉬앤칩스는 한국사람에게 호불호가 갈리죠ㅎ
팔로우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여행을 정말 좋아합니다 :) 피쉬앤칩스 저는 그냥 맛있다는 생각까지는 안들은 음식이었네요! 저도 팔로우하고 찾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어릴적 영국에서 자랐는데 모습은 그대로 네요 ^^
어렸을 때 영국에 계셨었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여건이 되면 좀 살아보고 싶네요 ㅠㅠ 영국은 정말 최고...
런던 너무 좋죠 저도 십여년전에 다녀왔었어요 ~~~~
맞아요 런던 너무 좋았어요 :) 십여년전에 다녀오셨으면, 지금과 많이 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ㅠ으아 영국 가보고싶네요...저 박물관엔 제국시절 가져온게 많긴하겠지만...그래도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기회죠!!
박물관은 하루에 다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이 있더라구요. 영국의 것만이 아닌 다른나라의 것으로 보이는 것도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유럽여행의 가장 기본은 영국이지요. 그런데 영국물가수준은 너무 비싸요.
물가...ㅠ 맞아요 여행을 편안하게 다니기는 힘들죠..ㅠㅠㅠ 조금 부담이 되긴 하더라구요!!
오 저도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었어요~ㅎ
좋은글 보팅하고 뉴비라 팔로남겨요~ㅋ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었다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찾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이전 글들도 봐야겠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잘 봐주셨다고 하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