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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뭔가.. 분위기랄까? 그런게 있는 것 같아요.
뉴질랜드에서는 캠핑 여행할 때 도서관 자주 갔던 것 같아요... 와이파이가 잘터져서;;ㅋㅋㅋㅋㅋㅋ
종이의 촉감이 주는독서하는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진짜 책 느낌?

키만&효밥님!!ㅎㅎㅎㅎ 1GB가 최대지만, 와이파이 천국이라 너무 행복해요. :-) 책 냄새를 맡으면 사람이 좀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ㅋㅋㅋ '진짜 책' 느낌이라는 말, 공감합니다. :-))) 온종일 시간 비우고 도서관에만 한번 맘 편히 있어보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도서관 카드 예쁘네요 :)
보드게임을 하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도서관 마음에 듭니다.
가끔은 도서관의 고요가 주는 권위감이 싫을때가 있거든요.

맞아요...! 그 권위감. 자유가 허용되니 공기의 무게감도 다르게 느껴졌어요ㅎㅎㅎ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오래 머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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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도서관카드 귀여워요. ㅎㅎ
꿀벌과 나무... 뉴질랜드의 특성을 잘 살린거 같아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스팀잇하면서 제가 입력이 부족했다는 것을 새삼 느끼네여. ㅎㅎ

너무 귀엽고 어린이 친화적인 도서관이네요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늘 입력이 부족한 상태랍니다 ㅠㅠ
소피님의 판문점 기사,정말 정리가 깔끔하고 읽기에도 좋았어요! 부러워요 ㅠ ㅎㅎㅎㅎ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생해서 썼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약해서 당분간 가볍게(?) 포스팅할려고 합니다. ㅎㅎ
받은 보팅이 늘어서 명성도가 많아져야 상위노출도 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앗습니다. @.@

ㅠㅠ 초반에, 특히 열심히 쓴 글에 0.0x 찍힐 때의 허무함이란...ㅠㅠㅠ
저는 그래서 참지 못하고! 엄청 고민하다가 15만원 정도 SP 투자를 했더랬죠. ㅎㅎㅎㅎ 지금은 발판 삼아서 열심히 자라나고 있습니다..!!

제인님 근데.... 아웃오브 존으로 등록하셔서 굳이 돈 안내셔도 될듯한데요. 워킹홀리데이 비자나 여행비자더라도 현재 사는곳 거주지도 등록하시면 공짜로 이용가능하세요 ^^
그나저나 저 간단한 도서관 등록과정을 엄청 자세하게 포스팅하셨네요. 뉴질랜드 새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팁으로 포스팅 따로 하셔도 될듯한데요?
참 동네마다 다르지만 도서관은 저에게는 잠시 쉬어가는 휴식처 같은 느낌이라서... 동네도서관마다 분위기가 다르니까 한번 여기저기 방문해보세요 ^^ 버킨헤드나 타카푸나 같은데는 하루종일 있고 싶은 분위기예요. 바다경치까지 보이고 ^^ 놀러오시면 동네 구경시켜드림

오옷 그렇구나 ㅎㅎㅎ 저도 일단 공짜로 등록했어요ㅋㅋㅋㅋ 아웃오브 존 있는 줄 몰랐는데 포스팅 준비하다가 그때 보였어요 ㅎㅎㅎ :-) 등록과정은 그냥 글 중간에 살짝 낑겨 넣어봤어요 :-)))) 저도 브라운스 베이에 있는 도서관에 가봤는데 또 다른 풍경이더라고욥 ㅎㅎㅎ 오레와 보다는 맘에 드는 책이 별로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어요 ㅎㅎㅎ 타카푸나 도서관에도 가보려 했는데-! :-) 바다 보이는 도서관은 진짜 너무 반칙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해쉬님 뵙겠다 정말로 ㅋㅋㅋㅋㅋ

Birken Head 도서관 추천해요. 시설이 전부 새것인데다 앉으면 바다경치 보여요. 윗층에 소파도 있고 방도 따로 있는데 사람도 별로 없거든요.
저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도서관은 책 수거할때만 가요. 책을 몇달전부터 예약해놓고 받으면 짬짬이 보는 편이예요 ^^

대박..... 시간날 때 무조건 가볼거에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설렙니당!! ㅎㅎㅎㅎ

사진으로만 봐도 도서관이 뭔가 아기자기한것 같아요. 볕 잘 드는 창가에 앉아 책 읽는 순간도 참 기분이 좋죠:) 귀여운 도서관 카드도 한몫 하네요. ㅋㅋ

심스님 오랜만이에요ㅎㅎㅎㅎ 도서관마다 풍경이 다르다고 하니, 갈 수 있는 오클랜드 도서관은 모두 가보고 싶어졌어요 ㅎㅎㅎㅎ :-)) 오랜만에, 그것도 외국에서 도서관을 이용하니 참 행복했습니다!! :-) 도서관 카드 볼 때마다 웃음이 나요 헤헤헤 :-)

야자수도 인상적이었고... 책을 데리고 나왔다라고 표현하셔서 신선했네요. 기록자의 삶이라... 표현 자체가 뭔가 고요하기도 하고 평온해 보이기도 하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앗, 제시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저도 그런 어감 때문인지 '기록자'라는 말을 되게 좋아합니다 :-))) 모자란 글 잘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타인의 피드에 정성 들인 글을 요리해서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아무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댓글이 빠르신대.. busy로 사용을 하시는거죠? 가끔은 놓친게 있나 걱정스러울때가 있더라구요.

저는 busy는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 그냥, 하도 사용하다보니 Steemit 기본 플랫폼에 익숙해졌나봐요ㅎㅎㅎㅎㅎ :-))

저도 기본이 좋긴한데, 열심히 글 쓰는게 날라가는게 싫어서 임시저장이란 기능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알림도 빠르게 오는 편이구요^^ 글도 혹시 원고를 손으로 쓰고 나서 타이핑만 하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이시길!!

글도 정말 잘 쓰고, 잘 꾸미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기록자로써의 꿈이 더 이상 꿈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레와.. 노쓰쪽에 사시는군요!! 글 정말로 잘 읽고 갑니다^^

p.s 답방문 왔다가 급 정독을 해버렸네요 ㅋㅋ

앗, 초이님 ㅎㅎㅎ 감사합니다 :-) 4월 초에 뉴질랜드 처음 들어왔어요. ㅎㅎㅎ 기록자로서의 삶을 계속 이어가는 게 목표랍니다!! :-)) 다음에 밀크티 맛집도 한번 소개시켜쥬세용 ㅎㅎㅎㅎㅎㅎㅎㅎ

글 잘 쓰셔서 늘 재밌게 읽고 있어요 ! 저도 출력과 더불어 입력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끼는 중이에요 :)

만두님! :-) ㅠ 영광입니다 ㅠㅠ ㅎㅎㅎ 마구 출력을 하고 있으니 입력에 대한 욕구가 치솟아 오르더라구요. :-)) 앞으로 도서관 정말 자주 갈 것 같습니다 ㅋㅋㅋ 글쓰기 공부는 끝이 없네요.......!!!!!!!

아 해외 거주중이셨군요? 부럽습니다...
해외여행욕이 다시금 꿈틀거리는 중입니다. 꿈.틀.
글 잘 봤습니다 ㅎ

여행이 다시 일상이 되고,
일상이 다시 여행이 되고 있어요. :-))
조율님, 감사합니다!!!!
욕구가 꿈틀꿈틀 거리기 시작하면
곧 떠나시겠군요, 어디로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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