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두리의 모험 The Adventures of Duri │제8화 Episode 8│와레 푸카푸카 Whare Pukapuka
도서관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뭔가.. 분위기랄까? 그런게 있는 것 같아요.
뉴질랜드에서는 캠핑 여행할 때 도서관 자주 갔던 것 같아요... 와이파이가 잘터져서;;ㅋㅋㅋㅋㅋㅋ
종이의 촉감이 주는독서하는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진짜 책 느낌?
키만&효밥님!!ㅎㅎㅎㅎ 1GB가 최대지만, 와이파이 천국이라 너무 행복해요. :-) 책 냄새를 맡으면 사람이 좀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ㅋㅋㅋ '진짜 책' 느낌이라는 말, 공감합니다. :-))) 온종일 시간 비우고 도서관에만 한번 맘 편히 있어보고 싶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