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오~ 이런 매거진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

헤헤 아론님 감사합니다아앙! :-))) 첫 페이지가 방금 발행되었어용 ㅎㅎㅎㅎ

Weekly Soft Surf 인가요?
멋지네요.

데일리와 위클리 그 중간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소요님 댓글 보고 나니 아예 위클리로 딱 정해 놓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앗! 연재 계획은 포스팅하는 분 맘이죠.
정해놓으신 호흡대로 가세요!
계속 응원해드릴께요.

헷 감사합니다 소요님! :-))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꾸려나가 볼게요~~!!!

우와... 약간 정적인 이미지였는데.. 서핑이라니요!! 다음에 우뚝 일어서는 모습 기대할께요 !!

오 제시님 역시 눈썰미가 있으십니다 ㅎㅎㅎㅎ 원래 정적인 사람이 맞지만ㅎㅎㅎㅎㅎ!!! 파트너 덕분에 관심사도 새로워지네요ㅎㅎㅎㅎㅎ 겨울동안은 글로만 서핑을 할 것 같습니당ㅋㅋㅋㅋㅋ 날 풀리기 시작하면-! 열심히 연습해볼게요!!!!

@chaelinjane님의 포스팅을 보니 영화가 생각이 나는 군요. 한국 제목은 “폭풍 속으로” ~~~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부럽습니다.

DCB81C36-F12E-440C-975E-3855663CB31C.jpeg

크으- 포인트 브레이크 영화 보고 있으면 심장과 콧구멍이 벌렁벌렁 하지요...!!!!! ㅎㅎㅎㅎ :)) 포스터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마님! ㅋㅋㅋㅋ

Point break보면 잠시라도 숨을 고를 시간이 없이 이야기가 전개되지요. 패트릭 스웨이지의 연기를 보면서 사랑과 영혼은 어쪄고 저러나? 싶었습니다. 당시에 “사랑과 영혼”이 개봉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폭풍속으로”가 개봉된걸로 기억합니다. 운동 및 레저를 즐기는데 아직 서핑은 경험이 없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은 버킷 리스트에 있구요. 요즘엔 자전거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chaelinjane님의 포스팅을 보고 서핑에다한 도전이 올라옵니다. 좋은 하루 만드십시요!

와아 멋집니다-!!!! :-)) 저는 이번에 서핑 매거진을 써보는 것이 인생에 큰 변화를 줄 것 같아요. 저는 운동이나 레저를 즐기던 사람이 전-혀 아니었거든요. :-) 글을 쓰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피할 수 없게 만든 장치랄까요. 헤헤헤 스쿠버 다이빙과 프리다이빙은 바다에 대한 공포심을 조금 이겨내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히마판 님 댓글 덕분에 힘이 많이 나네요 ㅎㅎㅎㅎ 히마판 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내가 하고픈일을 하면서 사는 인생! 그것보다 더 알찬 인생 없을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헐 한글 번역본이 있었군요, 영어로 된 거 읽느라 한참 걸렸는데ㅋㅋ

잌 만두님! ㅋㅋㅋㅋ 영어 버전을 올릴까 말까 진짜 고민하다가, 결국 저질렀어요 ㅠㅠㅠ!! 서핑도 영어도 공부가 많이 되려나 봅니다 ㅠㅠㅠㅠ ㅎㅎㅎㅎ

채린님! 저도 서핑하다가 롱보드에 얼굴을 맞아서 ㅠㅠ 트라우마가 생겨서 서핑이 무서워졌어요. 하지만 서핑을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죠! 서핑 매거진이라니 넘넘 멋진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자주 보러 올게요!!!

으앗!!!! ㅠㅠ 저도 이번에 몽둥이보다 더한, 육중한 SUP 서프보드에 두 정강이를 제대로 맞았답니다. ㅠㅠ 얼굴을 맞으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더더 바다에 들어가기 무서워지셨겠네요! ㅠㅠㅠ ㅎㅎㅎ 겨울이 찾아왔으니 키보드로라도 서핑을 해보려고요 ㅎㅎㅎㅎㅎ 키만 & 효밥님 응원 감사드려요!!!!!!!!!!!!!! ><

정강이를 맞았다는 채린님의 댓글을 보고 제 정강이가 아파오는 건 왜 일까요 ㅠㅠㅠ 서핑보드로 맞은 기억을 지우고자 꾸준히 제주와 부산 그리고 발리에서 서핑을 시도하였으나... 트라우마를 이기지 못하고 ㅋㅋ 전 깔끔히 포기했습니다. 헤헤 마음이 편해요! 저와 함께 키보드로 서핑해요~ ㅋㅋ

푸헷 키보드 서핑 ㅋㅋㅋㅋㅋ ㅠㅠ 그렇지만 치열하게 패들링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겨울만 끝나면 진짜 서핑에도 다시 도전해보려고욧! ㅎㅎㅎ 글을 쓰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하게끔 판을 짜버렸네요 ㅠ ㅎㅎㅎㅎ 즐겁게 뛰어들겠습니당! ㅎㅎㅎㅎ 키만 효밥님 오늘도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오 새로운 연재를 시작하시는군요!! 서핑을 딱 한번 해본적이 있어요. 겁이 많아서 발목에 끈을 묶어 놓은 것도 보드가 뒤집힐 것도 너무나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잠시나마 서보았던 몇초는 쾌감이었습니다. 연재기대할께요 :)

앗 몽상가님도 그 공포를 맛보셨군요. ㅠㅠㅠㅠ 맞아요 뭔가 '내 발목 떨어져나가면 어똑해?' 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서핑에 대한 날것의 감정을 공유해주시면 너무 감사해요 :-))) 응원 감사해요 몽상가님-!!!!!!!

전 소울서퍼라는 영화보고 서핑 해보고 싶다 마음을 품었어요. 제주 살면서 딱 한번 해봤는데, 한번도 테이크 오프를 못해봤답니다. ㅠㅠ 이런 몸치.... 보드 사서 매일 서핑 해보는게 꿈이에요!

꺄아 풀보팅 힘차게 잘 받았어요 솔나무님 ㅎㅎㅎㅎ :-) 저도 제주에서 처음으로 시작해봤어요 ! ㅠㅠ 크으 솔나무님도 첫 서핑에서 마음을 상하셨네요 ㅠㅠㅠㅠ 사실 잘하든 못하든 그 자체를 즐기면 되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왠지 솔나무님의 거처가 점점 바다 가까이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헤헤 리스팀 응원까지 무척 감사합니다-!!!

함께 시작한 다른 여성분들은 다 첫 서핑임에도 테이크오프에 성공했는데, 저는 실패만해서 ㅠㅠ 쉬지 않고 바다에 있었는데... 강사분이 "보통 남자들이 성격이 급하고 운동실력믿고 자만해서 처음에 성공을 못하곤 하는데... 수강생분은 제가 만난 분중에 역대급으로 성격이 급하네요." 라고 하셨...............

역대급으로 성격이 급하시다고 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아오 웃어서 죄송해요 솔나무님 ㅠㅠㅠㅎㅎㅎㅎㅎ 너무해 ㅠㅠㅠㅠ ㅎㅎㅎㅎㅎ 여성분들이 아무래도 무게가 덜 나가다보니 어찌 서 있기만 해도 보드가 해변으로 잘 실어다주더라고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다음에도 다시 도전-!!!! 해보자구욥 헤헤

ㅋㅋㅋㅋ 웃으셔도 괜찮습니다. 안그래도 서핑하는 지인분이 남자들은 오히려 파도가 센 해변에서 하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전 처음 배울 때 초보자들 위한 파도가 약한 해변에서 시작했거든요.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1
BTC 68636.49
ETH 3719.81
USDT 1.00
SBD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