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달을 그리워함.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last month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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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센가 스달이 끊겼구만..
    다시 스달을 그리워 하는 시기다..
    오랜만에 돌아왔던 스달..
    다시 너무 쉽게 돌아가 버린 스달
    돌아와라 스달.

  • 요즘 밀리의 서재를 다시 구독하며.. 소설을 사부작 사부작 즐기는 중. 오디오 북으로 이북으로 소소하게 비어있는 공간을 즐거이 체워준다.

  • 핸즈온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피드백이다. 손에 기본 적으로 에너지가 좋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 ㅎㅎ 알렉교사과정 1600시간 중이 제 얼마나 했으려나 한 절반쯤은 했으려나?

  • 맥북 한글이 자꾸 씹힌다. 아마 기존 꺼에서는 안그런데 새로운 것에서 그런거 보니. 입력기 설정을 다시 해줘야 하나 보다.

  • 주말 토,일 중 하루는 수업 듣고 내려와서 조카녀석이랑 키즈카페 놀러가는 날, 비오느 오늘도 어김없이 키즈카페에 왔다.

  • 비가 많이 내린다. 비를 많이 맞았다. 스벅 우비 가지고 싶어서 스템프 모으는 중. 우비든 우산이든 마감 날 전에 모아서 하나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 예전에는 레몬에이드를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뭔가 신게 좀 무서워진 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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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몇개 모으면 우비가 생기나요?

진짜 스달이 최고쥬 ㅡ.ㅡ

집 나간 스달을 찾습니다 !
언제든 돌아 오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습니다 !!

저도 열어 두고 있는데 어디로 놀러가신건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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