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독송집 제11권 / 1. 십회향품 ③ -5
“이와 같은 과거 미래 현재의 일체 부처님 국토에 있는 장엄을 보살마하살이 자기의 선근으로 발심하여 회향하되‘원컨대 이와 같은 과거 미래 현재의 일체 부처님이 가지신 국토의 청정한 장엄으로써 모두 한 세계를 장엄하되, 저 일체 모든 부처님의 국토에 있는 장엄을 모두 성취하고, 모두 청정하고, 모두 모으고, 모두 나타내고, 모두 할륭하게 하고, 모두 머물러 지닐 것이니라. 저 한 세계와 같이 이와 같이 온 법계 허공계의 일체 세계도 다 또한 이와 같이 하여 삼세의 일체 모든 부처님 구토의 갖가지 장엄을 모두 다 구족하여지이다.’라고 하느니라.”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다시 선근으로 이와 같이 회향하면서 원하기를‘내가 닦은 바 모든 부처님의 국토에 큰 보살들이 충만하여지이다.’
‘그 보살들은 성품이 진실하고 지혜가 통달하며, 일체 세계와 중생계를 잘 분별하고, 법계와 허공계에 깊이 들어가서 어리석음을 버리며, 부처님 생각함을 성취하며, 법이 진실하여 불가사의함을 생각하고, 스님이 한량없이 두루 가득한 줄을 생각하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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