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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zer000님이 thewrit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kyunga님의 마크다운 & 태그 어디까지 해봤니? #2 - 잡지같이 포스팅해보자

오늘도 도전 성공!!! ㅎㅎㅎㅎ 곧 따라해볼게요. 요즘 thewriting 포스팅도 분위기 좋던데요. 부럽네요. 두분 ㅎㅎㅎ

seaturtle님이 thewrit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seaturtle님의 [20180418] 사진 한 장 보고갈래요? / 스사모(steemit사진예술소모임) 큐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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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폭신한 침대가 참 감사하게 느껴져요.만족은 상대적인 동시에 절대적인 것이군요:-)

보얀님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침대가 그리 고맙지 않은 것이 조만간 다시 여행을 떠나야 하려나 봅니다ㅋㅋ

아! 오늘 편집 엄청 느낌있어요. 뭐랄까 이쁜 잡지같다랄까요. 허벅지 힘은 중요하죠 ㅎㅎㅎ

에빵님도 운동을 시작하셨던데 ㅎㅎ 저도 자극 받아 허벅지 힘좀 다시 길러봐야겠습니다. 편집 느낌 괜찮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가시는 여정이 흥미진진하네요. ㅠㅠ 메모리카드는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으아~~~

으아 슬프지만 ( ! ◡ !) 요런 귀여운 표정 앞에서는 미소가 지어지네요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 남섬 라이딩.... 꿈꾸어 볼만하겠지요? ^^)

넵^^ 언제든지요. 60대 할아버지 분도 뵈었습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모터가 달린 자전거를 타시던..)

뉴질랜드 곳곳의 오르막 언덕을 자전거로 장기 여행하는 여행자들 그저 경외의 눈으로 보곤 했었는데.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 안전 우선! 여행 되시길~^^

뉴질랜드는 자전거로 여행하기에 지루하지 않은 곳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있습니다 ^^

아아.. 정말 포맷이라니 ㅠㅠ 너무 슬프셨겠어요.
며칠 게으름 피운 사이에 벌써 5편이 찾아왔군요! 역주행 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자전거여행이라니.. 평지도 잘 못타는 저에게는 정말 꿈만같은 일이에요 :)

띵키님 요즘 바쁘셨군요. 단상 시리즈도 멈추고 쓰는 글이라 조금 진도가 빠릅니다. ^^ ㅎㅎ

네, 단상 시리즈 멈추신단 글도 같이 보았네요.
뭔가 바쁜데 가끔이라도 포스팅하고 스팀잇 들어와 보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히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또 놀러오겠습니다 ^^ 그래도 한가지 스톱하셔서 뭔가 집중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

한적한 시골도시 더니든~
생각이 나네요~!!
여행하시면서 인종차별은 없으셨는지..
남섬에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음 인종 차별은, 글쎄요. 뉴질랜드에서는 생존에 여념하는 여행자여서 그런지 그다지 느껴보지 못한 거 같아요 ㅎㅎ 뉴질랜드는 크다해도 조금씩 시골 느낌이 나는 거 같습니다 ^^

포맷에서 느껴지는 안타까움...ㅠㅠㅠㅠㅠㅠㅠ
힘든 길이지만 그렇기에 더 기억에 남는 길이 된 것 같아요!

사실 저 흑백 사진은 복구 프로그램으로 찾은 건데 색 정보가 다 날아가서 영원한 흑백 사진이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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