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 5. 더니든 호스텔 가는 길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77)in #kr-writing • 6 years ago 물과 폭신한 침대가 참 감사하게 느껴져요.만족은 상대적인 동시에 절대적인 것이군요:-)
보얀님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침대가 그리 고맙지 않은 것이 조만간 다시 여행을 떠나야 하려나 봅니다ㅋㅋ